이 달은 빠르게 다문화 사회로 변모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황과 선명하고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알아보고 있는데
90호
이 달은 빠르게 다문화 사회로 변모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황과 선명하고 지속 가능한 솔루션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데요. 이번 SOVAC Letter에서는 다 함께 성장하는 다문화 사회를 위해 다양한 영역의 주체들이 힘을 모아 협력하고 있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부쩍 쌀쌀해진 오늘, 생태계의 따뜻한 소식들과 함께 즐겨주세요!
🍎 이 달의 SOVAC Pick
| 매월 시의성있는 사회문제를 선정하여 현상을 살펴보고, 사회적 가치 생태계의 해결 방안 고민, 노력을 알아봐요.
5.07%, 다문화 국가에 접어든 대한민국
이번 SOVAC People 11월 인터뷰는 최근 다문화 미래세대의 성장과 다문화 가정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돕는 사회공헌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글로벌 기업 기아의 지속가능경영팀 이은주 팀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어요.
🔎 SOVAC People
| 차별적 솔루션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사회적 가치 생태계 구성원/이해관계자/전문가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봐요.
🔷다양한 사회문제 중 기아가 특별히 ‘다문화 미래세대의 성장 지원과 다문화 가정 사회적 인식 개선’에 집중하기로 결정한 배경과 계기가 궁금합니다.
👩 최근 대한민국 인구구조 사회 문제를 ‘변화’라는 거시적 관점에서 바라보며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자 고민을 거듭했고, 그중 이주배경주민의 지속적인 증가 흐름을 읽고 다양한 문화가 한국 사회에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공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과거의 관련 정책은 아동에게 초점이 맞춰 있었는데, 혜택의 대상이었던 아동이 자라나 취업이나 진로의 고민을 하는 청소년이 된 지금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어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성장 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기아 지속가능경영팀 이은주 팀장은 지난 10월 26일, 서울 노들섬 전역에서 열린 '하모니움 페스티벌'을 총괄 했다. /사진=염지현 기자
🔷 기아도 실제 사회문제해결의 핵심 파트너인 생태계 구성원과 협력해 이번 하모니움 페스티벌을 기획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문화 영역에서 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다자간 협력 계획은 무엇인가요?
👩 기아는 다문화와 관련된 사회공헌사업에 대해 함께 고민해 줄 협력사, 사회적 기업, 사단법인, NGO 등 다양한 조직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각 조직의 상황에 맞게 분야를 나눠 협업합니다. 현재는 임팩트 비즈니스 전문조직인 임팩트스퀘어와 재단법인 심센터가 주요 기획과 운영을 돕고 있습니다. 하모니움 페스티벌 현장에서 진행했던 하모니움 간담회 또한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다문화 관련 정책·교육·복지를 담당하는 기관 담당자와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입니다.
해마다 이맘땐 지금 당장 사지 않으면 큰일 날 것 같은 광고 문구가 쏟아지는데요. 바로 ‘블랙프라이데이’이죠! 그런데 여기, 블랙프라이데이에 가격에 이끌려 지갑을 여는 무분별한 쇼핑을 멈추라하는 곳이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의생활 문화 구축을 위해 설립된 다시입다연구소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