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VAC의 11월 테마 '5.07%, 공식 다문화 국가에 접어든 대한민국'
이 달의 테마로 선정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다문화 사회로 발돋움하기 위해 우리가 살펴보아야 할 사회적 이슈, 그리고 유의미한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고민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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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문화 2.0: 후기 청소년 지원의 사각지대와 임팩트 솔루션의 기회
후기청소년기에 이를 수록 이전 시기의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기존 다문화 관련 정책 및 사업에서 해결하지 못했던 빈틈을 보완하기 위한 차별화된 접근은 알아봐요.
2. [유럽스타트업열전] '두 개의 심장' 가진 이주 창업자들의 송년회에 가다
베를린의 스타트업 창업자 21.2%는 외국인이거나 이주한 사람들입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창업가의 이주 배경은 혁신적인 기업이 성공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고 해요.
3. 경제계, 다문화 아동 등 이주배경인구 국내정착 지원 강화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는 '제5차 다함께 나눔프로젝트' 행사에서 이주배경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지원계획을 발표했어요.
4. SK행복나눔재단, 진로 설계 부재로 미등록외국인이 되는 이주배경 청소년 조명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체류 자격 기반 진로 설계 워크북 ‘이미(immi)’을 통해 체류 자격 변경 계획을 손쉽게 세울 수 있게 돕는 팀 프로퍼(Proper.)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