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우리, 음식으로 서로를 공감할 수 있을까?
공감인재 양성을 통해 보다 따듯한 공감사회를 실현하는
티앤씨재단의 장학생 ‘펠로’들이 카메라를 들고 뭉쳤다!
✔캄보디아에서 한국으로 결혼해 가정을 꾸린 두아이의 어머니, 신수정
✔유튜브를 운영하며 다른 다문화 가정을 돕는 필리핀 주부 솔리타
✔공장에서 다친 허리를 진료해주는 한의사에게 고마움을 말하고 싶은 나이지리아 이주민 임마누엘!
🍝캄보디아식 볶음 국수 ‘미챠’, 🥟필리핀의 국민 간식 바나나 튀김 ‘뚜론’ 등
과연 우리는 음식으로 선입견을 넘어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장학생의 따듯한 시선으로 바라본 인물들의 이야기와
평소 낯설게만 느껴졌던 음식으로 공감하는 우리의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