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콘텐츠는 SOVAC Together 콘텐츠 파트너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의 아티클을 담고 있습니다. 본 인터뷰 글의 전체 원문은 하단의 원문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사회공헌 프로젝트 매니저 3인과의 인터뷰 2편에서는 류윤경, 김선홍, 김주원 매니저를 만나 봤어요. 세 사람은 각자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으면서, 최근 시작한 신규 프로젝트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어요.류윤경·김선홍 매니저는 시각장애 아동 영어 점자 교육 리서치를, 류윤경·김주원 매니저는 휠체어 사용 아동 동아리 활동 프로젝트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요.이번 기사에서는 세 매니저의 이야기와 함께, 세상파일팀이 이상현 본부장에게 궁금해했던 질문들과 그 답변까지 함께 실어 볼게요.오늘의 인터뷰이류윤경 노인 치매 예방 디지털 인지훈련 프로젝트 / 휠체어 사용 아동 동아리 활동 프로젝트 / 시각장애 아동 영어 점자 교육김선홍 청각장애 학생 문자통역 서비스 제공 프로젝트 / 휠체어 내비게이션 App 서비스 제공 프로젝트 / 저상버스 탑승예약 App 서비스 제공 프로젝트 / 시각장애 아동 영어 점자 교육김주원 시각장애 아동 보행 교육 프로젝트 / 휠체어 사용 아동 동아리 활동 프로젝트프로젝트 소개노인 치매 예방 디지털 인지훈련 프로젝트란?태블릿이나 앱 같은 디지털 기기로 어르신들이 직접 문제를 풀고 반응하는 인지훈련 콘텐츠를 제공해, 치매를 예방하고 인지 능력이 떨어지는 속도를 늦추는 프로젝트예요.휠체어 사용 아동 동아리 활동 프로젝트란?휠체어를 사용하는 아동·청소년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또래와 어울리고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예요.시각장애 아동 영어 점자 교육 프로젝트란?시각장애 아이들에게 영어 점자 학습 과정과 교재를 제공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예요.청각장애 학생 문자통역 서비스 제공 프로젝트란?선생님이나 발표자가 하는 말을 AI가 실시간으로 텍스트로 바꿔서 화면에 보여주는 문자통역
2026.09.05*본 콘텐츠는 SOVAC Together 콘텐츠 파트너 사회적가치연구원(CSES)의 'VIEW' 아티클을 담고 있습니다. 본 연구는 사회적가치연구원(CSES)의 지원을 바탕으로 수행되었으며, 연구 결과는 최근 국제학술지 Journal of Global Marketing에 게재되었습니다. 연구를 통해 도출된 주요 결과와 시사점을 공유합니다.게재 논문: Kim, K. (2026). Virtue Ethics-Based Sustainable Marketing: How Biospheric Values and Ascription of Responsibility Shape Consumer Sentiment Toward Marketing. Journal of Global Marketing, 1-27.(아래 링크를 통하여 무료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tandfonline.com/eprint/HBXUTGEJJYPQFZMUDTVK/full?target=10.1080/08911762.2026.2703061덕윤리 기반 지속가능마케팅이 제안하는 새로운 철학오랫동안 마케팅은 '많을수록 좋다(More is Better)'는 믿음 위에서 발전해 왔습니다. 더 많이 생산하고, 더 많이 판매하며, 더 많이 소비하는 것이 기업의 성장과 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길이라고 여겨졌습니다. 마케팅은 소비자의 욕구를 발견하고, 새로운 욕망을 만들어 내며, 시장을 확장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그러나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 자원 고갈 등 우리가 직면한 현실은 이러한 믿음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더 많이 소비하는 것이 정말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것일까요?최근 지속가능마케팅 연구에서는 이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바로 '이만하면 충분하다(Enough is Enough)'는 철학입니다. 이는 성장을 포기하거나 소비 자체를 부정하자는 의미가 아닙니다. 필요한 만큼 생산하고,
2026.08.30*본 콘텐츠는 SOVAC Together 콘텐츠 파트너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의 아티클을 담고 있습니다.올해 1월 진행한 세상파일 콘텐츠 서베이와 5월에 있었던 행복나눔재단 20주년 컨퍼런스, 서로 다른 자리에서 공통으로 나온 의견이 하나 있었어요. 바로 "세상파일팀 구성원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는 거였어요. 세상파일의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그동안 여러 번 소개해 드렸지만, 그 프로젝트를 실제로 누가 하고 있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가고 있는지는 다뤄본 적이 없었더라고요.그래서 세상파일 프로젝트 매니저 3인을 인터뷰해 봤어요. 여혜진, 양진우, 박정하 매니저의 이야기인데요. 세 사람은 세상파일이 장애 영역에서 다루고 있는 학습-이동-직업의 프로젝트들을 하나씩 담당하고 있어요. 지금 맡고 있는 프로젝트를 어떤 계기로 맡게 됐는지, 그 과정에서 무엇이 가장 힘들었고 무엇이 가장 뿌듯했는지, 앞으로 어떤 것들을 이루고 싶은지 등을 물었어요.오늘의 인터뷰이(왼쪽부터) 여혜진, 박정하, 양진우 매니저여혜진 시각장애 아동 점자 문해력 교육 프로젝트 / 시각장애 학생 점자 문제집 적기 제공 프로젝트 / (신규)시각장애 아동 수학 촉각자료 인지 교재·교구 개발박정하 장애인 고용 확대 프로젝트 / 다문화 자녀 교육정보 번역∙상담 프로젝트 / (신규)자립준비 청소년 진로 발달양진우 장애 아동 맞춤형 이동 보조기기 지원 프로젝트 / (신규)자립준비 청소년 진로 발달이 일을 만나기까지안녕하세요.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여혜진 저는 재단에서 15년째 일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결식 아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기업 지원 업무를 했고, 이후에는 여러 기업과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행복얼라이언스 사업을 담당했습니다. 이후에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세상파일팀으로 옮겨, 지금까지 여러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어요.여혜진 매니저가 담당하고 있는 시각장애 아동 점자
2026.08.16*본 콘텐츠는 SOVAC Together 콘텐츠 파트너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의 아티클을 담고 있습니다.우리는 종종 이런 질문들을 마주하게 되죠.✔️ 우리가 하는 일이 정말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걸까?✔️ 더 잘하려면 무엇을 바꿔야 할까?✔️ 잘 안 됐을 때, 그 이유를 우리는 제대로 알고 있을까?지난 5월 28일, 행복나눔재단 창립 20주년 컨퍼런스에서 세상파일 팀은 이런 질문들에 정면으로 답하는 자리를 마련했어요. ▲이상현 본부장의 세상파일 소개 ▲여혜진 매니저의 시각장애 아동 점자 문해력 교육 프로젝트 사례 발표 ▲양진우 매니저의 장애 아동 맞춤형 이동보조기기 지원 프로젝트 사례 발표 ▲현장 Q&A까지, 그날의 이야기를 전해 드릴게요.오프닝│드러나지 않은 진짜 문제를 찾는 법가장 먼저 이상현 본부장이 마이크를 잡았어요. 그리고 숫자 하나를 꺼냈어요.5조4천억원. 국내 기업들이 사회공헌에 쓰는 연간 예산이에요. 그런데 이 돈이 정말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있을까요? 꼭 그렇지는 않다고 했어요. 돈은 쓰이고 있는데 실제로 문제가 해결되고 있는지는 알기 어렵다는 거예요.그래서 세상파일은 스스로 두 가지 질문을 던지고 답을 구해 봤어요.첫 번째 질문 : 우리는 실질적인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가?첫 번째 질문에 대한 답으로, 문제 원인을 세분화하는 현장 리서치에서 출발하고 솔루션 개발 이후에도 현장에서 계속 최적화를 반복하는 방식을 설명했어요. 아무리 좋은 솔루션도 현장에서 실제로 쓰이지 않으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이에요.두 번째 질문 : 기부금이 사회 문제 해결에 제대로 사용되고 있는가?기부금은 대상자에게 솔루션이 직접 전달되는 비용에만 써요. 인건비와 운영비는 행복나눔재단이 부담해요. 기부금이 누구에게 언제 얼마가 전달됐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매년 피드백 리포트를 통해 성과와 한계, 내년도 계획을 투명하게 공유해요. 세상파일은 2019년부터 지금까지 약 110억 원의 기업 기부금을 통해 20개의 프로젝트를
2026.06.21*본 콘텐츠는 SOVAC Together 콘텐츠 파트너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의 아티클을 담고 있습니다.숙련된 등반가는 무작정 산에 오르지 않아요. ‘어떤 산을 어떻게 오를지’부터 정해야 해요. 지도를 펼쳐놓고, 날씨를 확인하고, 어느 경로로 정상에 오를지를 먼저 그려요.어떤 루트가 가장 안전한지, 어디서 쉬어 가야 하는지,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을 때 어느 방향으로 우회할 수 있는지를 따져보죠. 그 설계도 없이 출발하는 등반은 무모할 수밖에 없어요.사회문제 해결도 마찬가지예요. 좋은 마음만으로, 혹은 넉넉한 예산만으로 사회문제가 풀리지 않는다는 건 자명한 사실이에요.문제를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으면, 아무리 정성껏 준비한 솔루션*도 현장에서 겉돌기 마련이에요.*솔루션(Solution):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제품, 서비스, 역량, 기술 등을 뜻해요.그래서 세상파일이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앞서 공을 들이는 단계가 있어요. 바로 '사회문제를 원인별로 세분화하여, 문제를 구조화하는' 거예요.어떤 산인지, 어느 경로로 오를지, 지금 우리가 오를 수 있는 산인지를 먼저 정밀하게 그려 보는 과정이죠.**프로젝트(Project): 특정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목표, 기간, 대상, 솔루션을 설정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사회변화 활동. 문제의 근본 원인을 분석하고 성과를 측정하는 과정까지 포함해요.이 구조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솔루션이 아무리 훌륭해도 엉뚱한 문제를 풀게 돼요. 예산이 아무리 넉넉해도 엉뚱한 곳에 쓰이게 되고요.프로젝트 기간 동안은 뭔가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프로젝트가 끝나는 순간 문제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요.때문에 출발 전에 제대로 된 지도를 그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죠.이번 글에서는 세상파일의 구조화 과정을 시각장애 아동 점자 문해력 교육 프로젝트를 예로 들어 이야기해 볼게요.이 프로젝트를 고른 건,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그 안에 복잡한 구조가 숨어 있는 대표적인
2026.05.15*본 콘텐츠는 SOVAC Together 콘텐츠 파트너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의 아티클을 담고 있습니다. “운동을 넘어 관계로,세상파일의 새로운 여정” 세상파일은 지난 2021년부터 휠체어를 사용하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장애 아동 맞춤형 휠체어 운동 프로젝트’를 꾸준히 운영해 왔어요. ▷ 프로젝트 자세히 보기 (클릭)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아이들은 비장애 아동에 비해 신체 활동이 부족해질 수밖에 없는데요.이는 체력적인 부분뿐 아니라, 아이들이 세상을 경험하는 데 필요한 자신감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때문에 세상파일은 장애 아동 맞춤형 휠체어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해,지금까지 누적 398명에게 신체 능력과 운동 기능이 향상되는 소중한 변화를 선물해 왔어요.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몸을 튼튼하게 만드는 것 이상의 큰 의미가 있었는데요. 일상의 동선이 ‘집-학교-병원(재활시설)’으로 굳어져 있던 아이들에게,매주 정해진 시간에 땀을 흘리는 휠체어 운동 시간은 즐거운 바깥 나들이이자 활력소가 되었거든요. 또한 병원에서의 치료가 신체의 ‘교정’과 기능의 ‘재활’에 집중했다면, 이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나도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는 성취감을 느끼게 해 주었죠. 실제 운영 결과를 통해서도 아이들이 이 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높은 참여 의지: 출석률이 무려 85%에 달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어요. ✔ 함께할 때 더 큰 즐거움: 혼자 운동할 때보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소그룹 활동을 진행했을 때, 출석률이 약 3배로 증가하는 결
2026.04.13*본 콘텐츠는 SOVAC Together 콘텐츠 파트너사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의 아티클을 담고 있습니다.저상버스 탑승 예약 서비스 ‘위버스(WeBus)’ 앱이 대전광역시로 공공 이관되어 지속 가능한 운영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어요.위버스는 2023년, 세상파일과 대전광역시(정부 기관)-신협사회공헌재단(기업)-위즈온협동조합(소셜벤처)이 손을 잡고 만들었는데요.공공 이관이 뭐냐면, 대전시가 “이건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거니까 이제는 시에서 직접 운영하겠다”고 결정한 거예요. 즉, 지금까지는 기업과 민간이 주도해서 만든 ‘실험적인 프로젝트’였다면, 이제는 모든 대전 시민이 누려야 할 당연한 ‘공공 서비스’이자 ‘권리’로 인정받았다는 뜻이죠. 세상파일이 지난 4년 동안 ‘왜 휠체어 사용자는 버스 타기가 힘들까?’라는 문제를 풀기 위해 겪어 왔던 것들, 그리고 시민의 일상 속에 완전히 스며들어 멈춤 없이 이어질 앞으로의 이야기를 지금 만나 볼까요? 저상버스는 많은데 탈 수가 없다니 전국 버스 중, 휠체어가 탈 수 있는 ‘저상버스(계단 없는 버스)’가 얼마나 되는지 아세요? 2003년 저상버스가 도입된 이후, 전국 버스의 약 50%가 저상버스로 운영되고 있어요. 서울은 70%가 넘고요. 실제로 길에서도 꽤 자주 보이죠? ‘버스가 이렇게 많으니까 휠체어 사용자들도 편하게 다니시겠네?’라고 생각했다면 실상은 조금 달라요. 세상파일이 조사를 해 봤더니, 대전에 사는 휠체어 사용자들이 1년 동안 버스를 타는 횟수가 평균 13번밖에 안 됐거든요. 한 달에 한 번 탈까 말까 한 거죠.많은 예산을 들여서 버스를 만들어 놨는데, 정작 필요
2026.03.04🏆 2025-2 연세대학교 사회혁신역량 교과목 우수 프로젝트노인 우울, 정말 ‘외로움’만의 문제일까요? 어르신의 삶의 속도에 맞춰 직접 참여하고 성취하는 문해력 증진 프로그램으로 노인 우울 해소의 새로운 가능성을 검증합니다!
2026.02.23*본 콘텐츠는 SOVAC Together 콘텐츠 파트너사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의 아티클을 담고 있습니다. 2025 콘텐츠 서베이 결과와2026년의 약속세상파일은 그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 가려진 사회문제의 본질을 파고들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정교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모든 과정을 기록해 왔습니다. ✔️ 세상파일이 발행하는 콘텐츠가 사각지대 해결을 고민하는 파트너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지, ✔️ 그리고 우리가 놓치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는 무엇인지,확인하기 위해 올해 1월 5일부터 23일까지 ‘2025 세상파일 콘텐츠 서베이’를 진행했는데요.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부터 소셜벤처 종사자까지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어요. 이 서베이 결과를 통해 세상파일은 매우 중요한 전략적 이정표를 볼 수 있었는데요. 독자들이 우리 콘텐츠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변화를 기대하고 있는지 명확한 수치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서베이에 참여해 주신 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자세히 분석하여, 세상파일 콘텐츠가 2026년 어떤 방향을 향해 나아가야 할지 그 구체적인 설계도와 비전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성공의 화려함보다 실패와 최적화의 진실을 보여달라” ‘2026년 더 보고 싶은 콘텐츠’로 가장 많이 선정된 것은 무엇일까요? 독자들의 38%는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과정과 결과’를 가장 보고 싶은 내용 1위로 꼽았고요. 이어 21%는 ‘프로젝트 당사자 인터뷰’를, 17%는 ‘세상파일팀 관련 콘텐츠’를 선택했어요. 완성된 결과물만큼이나 그 결과를 만들기 위해 거쳐 온 ‘치열한 과정’에 대해 얼마나 궁금해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
2026.01.30시각장애인이 밥을 먹을 때 뭐가 제일 어려울 것 같나요?수저로 반찬을 집는 것? 여러 음식을 구분하는 것?물론 그것도 어렵습니다하지만 시각장애인 식사의 어려움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한 어려움이 있는데요.너무 당연해서 몰랐던 <시각장애인 식사의 어려움>을 영상으로 알아보시죠!
2026.01.12*본 콘텐츠는 SOVAC Together 콘텐츠 파트너사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의 아티클을 담고 있습니다.2025 하반기세상파일 라운드테이블현장 속으로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연말.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분들도 ✔️ 올해 우리의 사업은 어떤 결과를 만들었을까? ✔️ 내년에도 이 프로젝트를 계속해야 할까? ✔️ 좀 더 효과적인 사업이 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 등 여러 고민을 마주하게 되실 텐데요.지난 11월 26일 세상파일은 다양한 기업/기관의 사회공헌 담당자분들과 한자리에 모여 한 걸음 더 나아간 사회공헌을 논의하는 자리로 2025 하반기 세상파일 라운드테이블 행사를 열었습니다. 지난 5월 상반기에 이어 ‘기업 사회공헌의 지속가능한 변화’를 주제로 좀 더 깊이 있는 두 번째 논의를 이어가 보았는데요. ▲ 세상파일의 효과적인 문제해결 방법론 및 프로젝트 사례 발표 ▲ 각 기업의 고민과 사례를 공유하는 테이블 토크 ▲ 솔루션 체험 및 네트워킹 등 다양한 기업/기관의 실무자들과 함께한 현장을 전해드립니다.메인 세션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문제해결 방안은?첫 순서로는, 세상파일팀 이상현 본부장이 세상파일이 시도하고 있는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문제해결 방안’에 대해 발표했는데요.이 본부장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선 ① 드러나지 않은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진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며 ② 문제 해결을 위한 좋은 솔루션을 개발해도, 실제 현장에 적용하며 현장 기반의 솔루션 최적화를 계속해 나가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③ 또한, 그 과정에서 기업, 공공, 소셜 등 다양한 파트너와 협업할 때 그 변화가 더욱 유의미하고 효과적임을 말했는데요. 세상파일 또한 이 3가지를 사업의 핵심 가치이자 차별점으로 삼고 사회변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이어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가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솔루션이 계속해서 전달될 수 있는 체계 마련, 재원 확보’
2025.12.26[2025-1 연세대학교 사회혁신역량 교과목 영상 공모전 최우수작]도시 속 유리창에 부딪혀 목숨을 잃는 새들, 우리는 그들의 시선을 제대로 본 적이 있을까요?VR 게임으로 직접 파랑새가 되어 비행하며 조류 충돌 문제와 해결 방안을 경험합니다!
20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