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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에서 연구한 자율주행 기술을 학교 급식에 접목한 결과

오늘 소개드릴 스타트업은 환경창업대전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인공지능으로 음식물 쓰레기와 지구 온난화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 누비랩입니다.


누비랩 창업자 김대훈 대표는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연구원이었는데요, 

자율주행에 활용되는 기술을 단체 급식 문제 해결에 적용해보면서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2년차 스타트업이라 아직 제품을 고도화해나가는 단계지만 수상 및 연구 실적과 다양한 학교, 정부 기관 등과 제품을 검증해나가는 것으로 보아 눈여겨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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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대차에서 연구한 자율주행 기술을 학교 급식에 접목한 결과 등록일 2020.08.30
카테고리

기술 | SV비즈니스 | 환경

출처 EO
행사명 - 출연진 -
주관사 - 행사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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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환경보호 #지구온난화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