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29 ~ 26.07.03
한일 전문가들이 인구 절벽 및 초고령화 대응을 위해 시민 참여형 '리빙랩'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사회 시스템 전환을 논의함.
포항 중앙상가 소상공인들이 관 주도의 축제에서 벗어나 자발적으로 '상생 플리마켓&야시장'을 기획해 원도심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상인들의 직접 참여와 청소년 버스킹 공연 등을 통해 침체된 골목 상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경북도 내 3개 대학이 정부 부트캠프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미취업 청년 300명에게 AI 맞춤형 직무 교육을 제공함.
기존의 하향식 CSR 및 정책이 가진 한계를 지적하며, 치매 돌봄 등 사회적 이슈 해결을 위해 문제 당사자가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기업사회혁신'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함. 한국에자이의 사례를 통해 선의 중심의 기부가 아닌 현장 밀착형 해결책이 실질적인 임팩트를 창출함을 설명함.
2026년 2분기 벤처기업 경기실적지수가 사상 처음 100을 돌파하며 제조업 중심으로 강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원자재가 상승 및 인력난 등의 경영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어 전략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익명의 가상자산 기부가 활성화된 미국과 달리, 엄격한 신원 확인과 자금 출처 소명 절차 때문에 기부를 거절할 수밖에 없는 한국 비영리 단체의 현실을 다룸. 확인의 유연성이 부족한 규제 환경이 비영리 부문의 디지털 혁신과 자원 확보에 걸림돌이 되고 있음을 지적함.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은 국민연금의 ESG 투자 투명성을 위해 'ESG 고려 정도'를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단순 투자 규모 확대를 넘어 실질적인 책임투자 검증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국내 최초 장애인 창업교육 거점센터가 개소하여 AI 기반 실무 교육과 최대 1.8억 원의 창업자금 지원을 연계함. 이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소셜 벤처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중앙사회서비스원이 돌봄 기술 기업을 대상으로 '소셜 링크 아카데미 4기' 참가자를 모집함. 선발된 기업은 컨설팅, 투자 유치, 실증 연계 등 임팩트 확장을 위한 전문적인 액셀러레이팅 지원을 받게 됨.
한국ESG학회가 개최한 포럼에서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처벌 위주에서 현장 중심의 자율적 안전관리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산업안전보건법 재정비와 노사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실질적인 해법으로 제시했습니다.
경상북도가 과기정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하고 안동과 경산을 거점으로 클라우드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KT클라우드, AWS 등 민간 기업과 협력해 현장 맞춤형 AX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정부가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AI 팩토리와 미래차 등 '피지컬 AI' 분야에 16조 원을 투자하여 제조업의 AI 대전환을 추진함. 민관 합동 간담회를 통해 선도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자금 투입 계획이 구체화됨.
경주에서 '로컬브랜드페어 2026'이 개최되어 125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됩니다. 로컬브랜드 컨퍼런스, IR 피칭 무대인 '헬로 스테이지' 등 지역 비즈니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부산의 워케이션 프로그램 'WAVE CLUB'이 단순 공간 제공을 넘어 지역 주민과 인재를 연결하는 커뮤니티로 진화하고 있다.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로컬 비즈니스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공익활동가들의 소진(번아웃) 문제를 개인의 탓이 아닌 구조적·공동체적 돌봄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화테이블 현장 소식입니다. 브라운아웃, 보어아웃 등 활동가들의 구체적인 상태 공유를 통해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