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컨텐츠

EO

조끼에 ‘이걸’ 붙였더니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고요

#돌봄드림 의 #김지훈대표 는 매주 10~20명씩, 지금까지 1000여 명의 발달 장애 관계자를 직접 만나 고객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본인이 #발달장애 와 관련한 환경에 있지 않기 때문에 수혜자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에 더 집중했다는데요.
제품을 개발하고, 피드백을 받아 수정하는 과정을 14번이나 걸쳐 최종 제품을 만들 만큼 고객의 소리를 최우선으로 한 덕분인지 첫 제품 출시 4개월 만에 매출 1억을 달성했습니다.


현재 국내에는 25만 명의 발달 장애인이 있고, 발달 장애인의 가족과 치료 기관 관계자 등을 포함하면 100만 명에 육박합니다. 하지만 발달 장애인을 위한 보조 기기를 개발하는 기업은 전무하죠.
시장의 크기보다 문제의 크기를 보고 발달 장애인을 위한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는 김지훈 대표는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을까요?


압박을 통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딥터치프레셔 효과를 이용했습니다.
조끼에 공기를 주입해 착용자가 압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했어요.
거기에 생체인식 정보를 담아 AI를 통해 착용자의 감정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스마트 조끼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컨텐츠 정보
컨텐츠 정보
제목 조끼에 ‘이걸’ 붙였더니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고요 등록일 2021.11.22
카테고리

SV비즈니스 | 기술 | 사회공헌

출처 EO
행사명 - 출연진 -
주관사 - 행사일 -
유형 동영상 (9분 39초)
해시태그

#돌볼드림 #발달장애 #조끼 #스마트조끼 #공기주입식 #기술 #AI #안정감 #생체인식 #hug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