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자산 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의 CEO 래리 핑크(Larry Fink)는 전세계 투자자들에게 충격을 준 발언을 했습니다.
"우리가 기후에 투자하는 것은 착한 일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우리는 주주의 이익을 위해서 투자한다."
오늘 소개할 소풍벤처스는 우리 모두가 익히 알고 있는 기후위기와 그 위기를 극복하며 나타날 수 많은 스타트업, 유니콘의 처음을 돕고 있습니다.
실제로 창업 경험이 있는 소풍벤처스 한상엽 대표는 자신의 창업을 돌아보며 시장의 크기와 트렌드를 읽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앞으로 성장 할 수 밖에 없는 시장인 '기후'라는 섹터에서 어떤 투자들이 이뤄지고 있고 어떤 스타트업들이 활약하고 있는지 영상에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