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IE 성과 발표회 ‘LOOKIE INNOVATR DAY’에서는
루키가 개발한 소셜 비즈니스 모델을 공유하고 경쟁을 거쳐 우수팀을 선정하는 IR 피칭 형태를 벗어나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로 탈바꿈해 마련되었습니다.
발표회에서는 지난해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치열하게 달려온 세 팀을 선정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도전' ▲문제의 진짜 답을 발견하는 '현장' ▲과정에서 발견하는 '성장'에 관한 이야기를 참가자들과 공유했는데요.
'현장' 키워드에서는 수많은 당사자 및 이해 관계자들과 만나며
시각장애 아동에게 실제로 필요한 촉지각 교구를 개발하고 있는
'오감'의 윤수빈 루키가 연단에 올랐습니다.
루키에서 경험한 현장의 필요성, 꼭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