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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거진

[SOVAC IR Room] MZ세대를 위한 이커머스 플랫폼 #가치소비 #아트옥션


SK 그룹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민간 사회적 가치 플랫폼 'SOVAC(Social Value Connect)'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사회적 기업·소셜벤처가 임팩트 투자자*와 만나는 IR*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6월 시작한 SOVAC IR Room이 올해 1월 첫 번째 시즌을 마무리하고 2월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SOVAC IR Room 시즌 2의 첫 번째 참가 기업은 MZ세대를 타겟으로 한 이커머스 소셜벤처 ‘그라인더’와 ‘플리옥션’입니다. 

가치소비 큐레이션 서비스 'LIFELIKE'를 운영하는 그라인더와 신진 작가의 예술 작품 거래를 촉진하는 옥션 플랫폼 플리옥션이 각각 어떤 고민을 안고 있는지, 임팩트 투자자는 이들에게 어떤 내용의 멘토링을 했는지 SOVAC IR Room에서 알아봤습니다.


*임팩트 투자 : 수익을 창출하면서 사회나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이나 기업에 하는 투자
*IR(Investor Relations) : 기업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홍보 활동




Social Mission

LIFELIKE

"Z세대의 가치소비를 위한 

지속가능성 편의점을 만들겠습니다"


미국 컨설팅 업체 브랜드에센스(BrandEssence)에 따르면, 지난 2020년 ‘클린 뷰티’ 시장 규모는 약 54억 달러(6조 원)에 달하며, 연평균 약 12%의 성장을 거듭해 2027년 116억 달러(약 13조 원) 규모에 달할 전망입니다. 이 시장을 주도하는 MZ세대는 지속가능성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비건 문화’, ‘가치소비’ 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소셜벤처 그라인더는 미래의 소비 트렌드를 이끌어갈 MZ세대가 비건 제품 및 플라스틱 프리 상품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커머스 플랫폼 LIFELIKE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임팩트스퀘어 도현명 대표: 제품을 미리 구매해 보관하는 방식인 ‘위탁 재고 모델’은 사업의 규모가 작을 때는 가능하나, 사업이 어느 정도 성장한 이후에는 관리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앞으로 LIFELIKE가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모델에 대한 고민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HGI 남우진 상무: 효과적인 IR을 위해서는 시작 5분 안에 꼭 전달할 메시지를 미리 정해야 합니다. 다른 커머스에는 없는 LIFELIKE UI만의 차별성을 강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소비자가 LIFELIKE에서 제품을 보고 타 플랫폼에서 구매하는 식으로 유저를 빼앗기는 일이 없도록 고유의 장점을 어필해야 합니다.


소프트뱅크벤처스 진윤정 상무: 커머스란 결국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 하고, 반복 구매를 이끌어내야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법입니다. LIFELIKE는 반복 구매를 유도하는 장치가 잘 준비돼 있지만, ‘어떻게 하면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더 많이 고민해야 합니다.





Social Mission

플리옥션

"신진 작가와 MZ세대의 영컬렉터를 잇는

아트 옥션 플랫폼이 되겠습니다"


현재 국내 예술 시장의 소비자 가운데 미술품 컬렉팅을 경험해본 사람은 5%에 불과합니다. 미술품을 판매하는 아티스트도 전체 중 5%에 그치는 수준입니다. 미술품을 거래하는 전통적인 갤러리나 옥션사 유통 채널의 거래 구조가 불합리하고, 이들이 부유한 VIP 컬렉터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술품 컬렉팅에 관심있는 MZ세대 소비자들은 미술품 구매에 높은 진입장벽을 느끼고 신진 작가들 또한 마켓 입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플리옥션은 미술품 컬렉팅을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95%의 소비자, 특히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가는 MZ세대 ‘영컬렉터’의 미술품 구매 허들을 낮추고 마켓 입성이 필요한 신진 작가에게 판로를 열어주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임팩트스퀘어 도현명 대표: 국내에서 오랫동안 정체됐던 미술 산업 영역은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만 투자 유치의 다음 스텝을 위해서는 선명한 비즈니스 모델 제시, 개발 역량 강화와 함께 더 많은 일반 소비자가 유입될 수 있다는 근거 제시가 이뤄져야 합니다.

HGI 남우진 상무: 장벽이 높은 국내 예술 시장에 대한 대중적인 접근이 상당히 괜찮은 아이디어로 보입니다. 미술 산업에 대한 이해도도 높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마켓에 대한 목표 설정도 잘했습니다. 그러나 IR 과정에서 비즈니스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언급이 필요할 것입니다.


소프트뱅크벤처스 진윤정 상무: IR에서 수치를 사용해 투자자가 납득하기 쉬운 방식으로 설명한 점이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플리옥션 플랫폼을 통해 신진 작가 발굴이 이어지고, 이로 인한 새로운 가치가 창출될 수 있다는 등의 성장 예시를 공유한다면 더 좋은 IR이 될 것입니다.



두 곳의 사회적 기업과 임팩트 투자자들이 나눈 더 자세한 이야기는 SOVAC IR Ro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IR Room 시즌2 Episode.1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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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OVAC IR Room] MZ세대를 위한 이커머스 플랫폼 #가치소비 #아트옥션 등록일 2022.02.09
카테고리

SV비즈니스 | 금융/투자

출처 SK매거진
유형 Article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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