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들이 혼자서 쇼핑하는 걸 두려워하던 때가 있었어,
말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소리로 옷의 정보를 알려주는
청년 기업 '솔룩(SOLLOOK)'의 들리는 옷장을
방문한 시각장애인 유튜버 한솔님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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