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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의 식량안보를 지켜라! - 코이카 엘살바도르 동부건조지역 수계복원력 증대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사업

"코로나19 극복을 넘어 지속가능한 농업이 가능하도록"

기후변화, 라니냐, 산불은 농작물 경작을 어렵게 하고 거기에 덮친 코로나 쇼크는 개발도상국 농민들의 빈곤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KOICA와 WFP는 중앙아메리카 건조벨트(Dry Corridor)에 속하는 엘살바도르 동부지역의 기후변화 대응*에 함께 노력하고 있는데요,
*동부건조지역 수계복원력 증대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사업(2017-2020/800만불)


해당 지역에 저수지, 관개수로 등 수자원 확보시설을 구축하고, 건조한 토지에 적합하면서도 재배 소요 기간이 짧아 코로나19 식량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작물을 선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지역 농민들에게 채소재배, 수확 기술, 유기농 비료 및 병충해 방지제 제조, 관개 시스템 이용, 농지 관리 등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확한 작물을 통해 배고픔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남은 작물을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하여 조금 더 안전하고 풍족한 삶을 살게 된 농민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실까요?

그들의 지속가능한 농업과 삶을 함께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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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엘살바도르의 식량안보를 지켜라! - 코이카 엘살바도르 동부건조지역 수계복원력 증대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사업 등록일 2020.12.15
카테고리

국제개발협력 | 사회공헌 | 인프라/정책

출처 KOICA
행사명 - 출연진 -
주관사 - 행사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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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koica #코로나19 #엘살바도르 #개도국 #기후변화 #식량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