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콘텐츠는 SOVAC Together 콘텐츠 파트너사 임팩트스퀘어의 IBR(임팩트 비즈니스 리뷰) 아티클을 담고 있습니다. ‘현대적이고 지속가능한’ 에너지가 뭔가요?최근 대다수의 선진국은 뜨거워지는 지구의 온도의 속도를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해, 혹은 ESG 차원에서 외부 규제 및 압박에 대응하기 위해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급망 ESG 차원에서 선진국의 생산 기반이 개발도상국에 위치해있는 경우, 개발도상국 내 에너지 생산 시 발생하는 탄소까지 신경써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기 때문에 더욱 숨가쁘다. 하지만 개발도상국은 여전히 자국민의 빈곤 탈출, 빠른 경제 성장을 위해 화석연료를 쓰는 것이 최선인 경우가 허다하다. (필자는 이전에 선진국과 개도국의 화석연료를 두고 눈치싸움 하는 내용을 쓰기도 했다. ‘동남아시아, 화석연료 눈치싸움은 이제 그만!’) 하지만 이것을 개발도상국 개별의 문제로만 치부한다면 솔루션은 계속해서 묘연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우리가 직면한 문제 상황이다. 이때, 기후위기만으로도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필수불가결하지만 개발도상국 자체의 성장을 고려했을 때에도 매우 직접적인 배경이 있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의 많은 농촌 지역에서는 전력 부족으로 인해 현대적 농업 기술을 활용하기 어려운데 이것은 고스란히 농업 생산성 저하로 이어지고, 식량 위기에 처할 수 있다. 가령 농부들이 전기 펌프를 이용한 관개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어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없어 여전히 비효율적인 수동 관개에 의존하게 되는 것이다. 이로 인해 작물 생산량이 제한되고 가뭄에 취약해진다. 산업 측면에서도 문제는 심각하다. 에너지 공급이 불안정한 개발도상국의 중소기업들은 잦은 정전으로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는데, 세계은행의 보고서 ‘Doing Business 2020: Comparing Business Regulation in 190 Economies’에 따르면,
2026.02.20‘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를 함께 만든 사람들을 만나다. 지난 2019년부터 SOVAC은 해마다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이해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생태계 발전과 개선을 논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해 왔다. 이후 5년간 성장 궤도를 거쳐 올해는 ‘Build a Sustainable Tomorrow-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협력’이라는 슬로건 아래, 규모를 더 키우고 확대된 가치를 담아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로 새롭게 탄생했다.언제나 그렇듯 혁신적인 행사는 주최사나 주관사의 힘만으로는 성과를 내기 어렵다. 이번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 역시, 오래 전부터 이 생태계에서 직접 온몸으로 부딪히며 변화를 이끌어 온 구성원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관심이 함께 모여 이룬 값진 결과다.SOVAC People 9월 인터뷰는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를 함께 만든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특별히 이번 페스타에서 ‘사회서비스 정책 포럼’과 ‘지역에서 사람이 성장하려면’ 세션을 공동 기획한 루트임팩트 허재형 대표 (임팩트얼라이언스 이사장), ‘기업 재단은 어떻게 사업을 기획하고, 협업하는가? - 카카오’+’임팩트’가 일하는 법’이라는 주제로 네트워킹 티타임을 운영한 카카오임팩트 홍진아 테크포임팩트 팀장, 이번 페스타를 공동주관하고 ‘청년 크리에이터가 직접 말하는 패션의 지속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세션을 준비한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의 홍승영 님,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이라는 저서로 미니 북토크를 진행한 파타고니아 코리아 김광현 부장 네 사람과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눠봤다. Q.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 참여하게 된 계기나 이유가 무엇인가요?허재형 루트임팩트 대표는 이번 페스타에서 다양한 주체와
2024.09.25비례보상의 방법(Outcome Based Funding)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한다는 공통 목표를 갖고, 한∙중∙일 간 국제협력의 해법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유래없는 실험에서 지자체와 같이 만들어가는 제도가 된 SK의 사회성과인센티브(SPC : Social Progress Credit) 프로그램의 여정을 소개하고, 일본·중국 협력사업의 결과 및 향후 협력방향을 생각해 봅니다.
2023.09.15다양성 추구에도 올바른 방향이 필요하다! 조직 내 다양성을 기반하여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할 수 있도록 경영층이 전략적으로 시스템을 우선 구축하는 방식 또는 다양성 기반 채용으로 시작한 조직들이 포용력 있는 조직 문화를 구축하는 방식 등 나의 조직에 적합한 방식은 무엇일지 논의합니다.
2023.09.15개발도상국의 SE생태계 활성화를 위하여 섹터 구분 없이 영리부터 비영리에 이르는 다양한 스펙트럼의 플레이어들과 함께하는 협력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하여 개발도상국 현지 SE생태계 활성화에 힘쓰는 기관들과, 국제적인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소셜벤처의 글로벌 사회적 가치 창출 경험을 공유합니다. 더불어 글로벌 파트너십의 필수요건, 도전 과제, 해결 방안 뿐 아니라 향후 국내 SE들의 글로벌 임팩트 확산의 방향성을 논의합니다.
2023.09.15ESG에 관심이 있다면 알아야 할 최근 Global ESG, 임팩트 트렌드를 공유합니다.ChatGPT 이후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AI와 임팩트의 결합 사례들과 국내 임팩트 비즈니스 시장에서의 한계와 개선 방안과 임팩트 커뮤니티의 중요성과 발전 방향에 대하여 논의합니다.
2023.09.15KOICA가 추진 중인 기업협력사업들과 이 사업에 함께한 기업들의 소셜 임팩트 창출 사례를 공유합니다. 민관협력 사업의 특징, 참여 방법뿐 아니라 신규 협력 방안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특히, 진입 장벽이 높은 개발도상국에서의 사업 수행과 소셜 임팩트 창출했던 경험도 소개합니다.
2023.09.15ESG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최근 5년 사이에 급격히 증가했습니다.2018년 이후 점진적으로 증가하였으며, 2019년 트랜드 특이성이 형성되었고 2023년에는 완만하게 증가하는 과정을 거쳐 제도화 단계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경기침체, Anti-ESG Regulation, ESG 평가결과 논란 등 다양한 현안에도 불구하고 지난 3년간 ESG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은 지속적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이에 최근 ESG 관련 글로벌 주요 규제 도입 및 이슈 동향에 대해 살펴보고 그린워싱, 기후변화소송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2022.12.07그린워싱의 개념과 동향, 규제와 그 유형 그리고 ESG 경영 관리와 이해관계자 커뮤니케이션 이행에 대해 이야기합니다.그린워싱은 이해관계자에게 기업의 ESG 활동 및 성과를 과대 포장하는 관행을 말합니다.기관 투자자들은 투명한 투자 및 정보 공시를 통한 그린워싱 리스트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그리고 NGO들은 기업의 환경 이니셔티브, 친환경성 광고의 그린워싱 측면을 비판하고 있습니다.국내외 그린워싱 관련 규제는 제품 및 서비스의 소비자 오인성을 불러 일으키는 친환경 광고·표시를 제한하는 형태로 규정되고 있습니다.그린워싱은 어떤 유형들이 있는지 사례를 통해 알아보고 예방적 접근 및 사후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합니다.
2022.10.13지속가능발전
2021.05.06"코로나19 극복을 넘어 지속가능한 농업이 가능하도록"기후변화, 라니냐, 산불은 농작물 경작을 어렵게 하고 거기에 덮친 코로나 쇼크는 개발도상국 농민들의 빈곤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KOICA와 WFP는 중앙아메리카 건조벨트(Dry Corridor)에 속하는 엘살바도르 동부지역의 기후변화 대응*에 함께 노력하고 있는데요,*동부건조지역 수계복원력 증대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사업(2017-2020/800만불)해당 지역에 저수지, 관개수로 등 수자원 확보시설을 구축하고, 건조한 토지에 적합하면서도 재배 소요 기간이 짧아 코로나19 식량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작물을 선정하였습니다.그리고 지역 농민들에게 채소재배, 수확 기술, 유기농 비료 및 병충해 방지제 제조, 관개 시스템 이용, 농지 관리 등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수확한 작물을 통해 배고픔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남은 작물을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하여 조금 더 안전하고 풍족한 삶을 살게 된 농민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실까요?그들의 지속가능한 농업과 삶을 함께 응원해주세요!
2020.12.15UN SDGs를 기업에 적용시키기 위한 프레임워크인 SDGs Compass를 여러 기업들과 함께 이야기해 보는 시간입니다. 각 기업에서 구체적으로 비즈니스 전략과 SDG를 연결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SDGs Compass를 통해 이해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