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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5조가 버려지는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

허브넷컴퍼니는 농산물의 거래에 있어서

분석시스템을 통해서 가격과 물량을 예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1년에 농산물의 원물 출하량의 전체 규모가

52조원 정도 되는데요, 그 중에 30%가 잔존농산물입니다.

금액으로 따지면 많게는 15조원 정도의 규모인데요.

사람들도 먹는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농민의 입장에선 출하해봐야 소득이 없어서 출하자체를 안합니다.

그럼 따지 않고 밭에서 버리는 형태인데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새로운 판매 방식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생산한 상품에 대해서는 모두 다 판매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했고,

농민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

잔존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허브넷컴퍼니의 대표님,

영상을 통해 자세히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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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매년 15조가 버려지는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 등록일 2022.07.08
카테고리

기술 | 지역 사회

출처 EO
행사명 - 출연진 -
주관사 - 행사일 -
유형 동영상 (7분 6초)
해시태그

#잔존농산물 #판매방식 #농산물 #허브넷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