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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사회적 기업] 우리 아이 돌봄 걱정 ‘째깍악어’가 덜어드립니다!


갑작스런 육아 공백이 생겼을 때 믿고 아이를 맡길 사람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경험해봤을 막막한 순간을 해결하고자 소셜벤처 째깍악어가 나섰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언제든 필요한 육아 서비스와 믿을 수 있는 선생님을 제공하는 '육아 플랫폼 사업'을 추진 중인 째깍악어 김희정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든든한 육아 문제 해결사 ‘째깍악어’ 


갑작스런 육아 도우미의 공백이나 어린이집 휴원, 업무로 인한 늦은 퇴근 등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긴박한 상황이 심심치 않게 발생합니다. 

‘째깍악어’는 이처럼 급작스러운 공백에 제때 대처하지 못해 자책하고 좌절하는 부모님의 고충에서 출발했습니다. 만 1세부터 초등학생까지, 자녀 연령에 맞춘 육아 서비스를 고객이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돌봄 전문가를 매칭해 줍니다. 째깍악어 앱을 설치하고 자녀의 연령과 성향, 시간 및 장소, 필요한 돌봄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적절한 전문가 프로필 정보 및 예약을 지원합니다.

 “째깍악어는 ‘시간제 보육’을 기반으로 가정과 선생님을 연결하는 아이돌봄 매칭 플랫폼입니다. 하루 1시간도 좋고, 6시간도 좋습니다. 한 달에 한 번이든, 일주일에 세 번이든 부모의 사정에 따라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차별점이지요.”



째깍악어는 믿을 수 있는 전문가를 고객과 안정적으로 매치할 수 있도록 공 들이고 있습니다. ▲신원 및 성범죄 이력 조회 ▲최종 학력과 보육교사자격 및 돌봄 경력 확인 ▲인적성 검사 ▲모의돌봄 1:1 면접 ▲돌봄 교육 이수 등의 절차를 거쳐 돌봄 선생님을 엄격하게 선발합니다. 합격률이 22%에 불과할 만큼 째깍악어의 돌봄 선생님 선발 과정은 업계에서 까다롭기로 소문나있지만, 그만큼 ‘악어선생님’하면 믿을 수 있다는 인식도 높습니다.

째각악어에서 제공하는 선생님 동영상 프로필은 아이가 처음 만나는 선생님이 어색하지 않도록 돕습니다. 유튜브 키즈인 아이들은 동영상 속 선생님이 자신을 반갑게 찾아오는 일을 즐거운 이벤트로 받아들이기 때문이죠.

이 같은 노력 덕분에 덕분에 어느새 째깍악어의 부모 회원은 20만 명, 교사 회원은 10만 명에 달합니다. 또한 서울, 경기, 인천에 이어 지난해 12월 부산, 창원, 울산, 대구, 대전, 세종까지 신청 가능 지역을 확장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이는 신나고 부모님은 자유로운 째깍섬! 


째깍악어는 아이돌봄 매칭 서비스와 더불어 오프라인 돌봄 공간인 ‘째깍섬’도 운영 중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체험∙놀이 공간을 통해 부모가 아이와 떨어져 잠시 쉴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합니다.

 “키즈 카페를 가도, 문화센터에 가도 부모의 노동은 줄어들지 않아요. 아이를 지켜보고 함께 놀아줘야 하니 더 피곤하죠. 째깍섬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터이자 부모에게는 쉼을 선사할 수 있도록 설계했어요. 부모 동반도 가능하지만 입구에서 아이만 입장시키고 부모는 안 들어와도 되거든요. 아이가 노는 동안 부모는 죄책감 없이 영화를 보거나 쇼핑하는 등 완전한 자유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잠실점, 일산점. 판교점까지 3호점을 낸 째깍섬은 엄마들을 위한 성지로 입소문이 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잘 훈련된 악어 선생님과 도시농부, 오감놀이, 드로잉 등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누릴 수 있습니다. 덕분에 잠시나마 걱정 없이 볼 일을 보거나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부모들의 만족도 역시 높습니다.

“째깍악어는 아동창의연구소를 별도로 운영하며 어떻게 하면 아이가 주도적으로 시간을 채우며 즐겁게 놀 수 있는지를 연구합니다. 공부, 배움이 아니라 ‘놀이’와 ‘돌봄’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아이를 빨리 파악하는 방법, 좋은 질문을 하는 방법 등을 중요시 여기죠.”

 김희정 대표는 째깍섬이 여러 지역에 더 촘촘하게 자리잡길 바랍니다. 지금은 상업 시설에 들어서 있지만 점차 아파트커뮤니티로 넓히고, 더 나아가 온라인으로 연결해 비대면이지만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라이브 방송 콘텐츠로 채널을 확장한다는 계획입니다.




육아 환경 개선에서 경력 단절 문제 해결까지 


째깍악어의 사명은 동화 <피터팬>에서 시작됩니다. 아이들을 괴롭히는 후크선장의 시계를 삼켜버린 악어를 기억하시나요? 악당 후크선장은 공포에 떨게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좋은 친구인 동화 속 ‘째깍악어’처럼 아이들을 지키고 부모님을 안심시키는 든든한 ‘우리 편’이 되겠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째깍악어의 사회적 가치는 육아 문제 해결에 그치지 않고, 경력이 단절된 전문인력에게 다시 일할 기회를 주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SK딥임팩트에 참가해 측정해 본 사회적 가치에 따르면 째깍악어는 2017년 서비스 시작 이후 약 4만 7,000여 가정에 약 37만 시간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고, 악어선생님이라는 양질의 전문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SK가 구성원 행복을 다방면으로 고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구성원 대상 비대면 강좌 프로그램 ‘행복공간 프로젝트’를 통해 째깍악어 키즈클래스를 주말마다 운영하기도 했고, SK텔레콤은 IM HAPPY 앱에서 째깍악어 육아연차권(돌봄 서비스 이용권), 째깍섬 이용권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SK임직원이 사용하는 베네피아 복지몰에서는 복지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죠.”


2020년 SK 임직원 대상으로 진행된 ‘행복공간 프로젝트’의 온라인 키즈클래스 


흔히 자녀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내어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자녀가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부모의 몸과 마음 역시 건강해야 하고, 때론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육아 문제로 어려움을 겪거나 휴식이 필요할 때, 혼자 고민하기보다는 째깍악어의 문을 두드려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도 즐겁고 부모도 행복한 시간, 그것이 바로 째깍악어가 꿈꾸고 만들어 나가는 네버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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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꿈꾸는 사회적 기업] 우리 아이 돌봄 걱정 ‘째깍악어’가 덜어드립니다! 등록일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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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비즈니스 | 인재/교육 | 사회공헌

출처 SK매거진
유형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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