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주차

2026년 8월 3주차

26.08.17 ~ 26.08.21

#사회적금융 #사회연대경제기본법 #기후대응
이번 주 임팩트 비즈니스 업계는 제도적 도약과 금융 생태계 확장이 두드러졌습니다. 13년 만에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국회를 통과하며 지원 체계가 일원화되었고,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은 7년간 약 1,885억 원의 레버리지 효과를 창출하며 사회적 금융의 가능성을 증명했습니다. 시민 주도의 ‘가치금융신협’ 설립 추진은 민간 자본 중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예고합니다. 환경과 혁신 분야의 열기도 뜨겁습니다. 한국 소비자 82%가 그린철강 차량에 추가 비용을 지불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기후테크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논의가 구체화되었습니다. 소셜벤처 리그에는 역대급 지원자가 몰리며 돌봄과 AI 등 사회적 과제 해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노인 일자리의 질적 전환과 장애인 고용 연계 등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도 이어졌습니다. 공공디자인을 통한 지하철 이동권 개선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실험은 우리 사회의 포용성과 지역 활력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핵심 기사

“우리의 돈이 사회적 가치를 향하도록”…가치금융신협 설립 본격화

사회적경제 조직의 안정적 자금을 위해 시민들이 주도하는 '가치금융신협' 설립이 추진된다. 정부 보조금 의존을 넘어 시민 자본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금융 모델을 구축하려는 시도로 평가받는다.

한국 82%·미국 71% 소비자, “그린철강 차량에 더 낼 의향 있다”

한국과 미국 소비자 상당수가 탄소 배출을 줄인 그린철강 자동차에 추가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한국 소비자의 의향이 82%로 높게 나타나 친환경 제품에 대한 시장 잠재력을 시사한다.

디지털 자산 기부, ‘어떻게 늘릴까?’보다 먼저 물어야 할 질문

디지털 자산 기부 도입 시 기술적 수단보다 젊은 세대의 기부 동기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전문가 제언을 담았다. 기부 주체의 변화에 발맞춘 새로운 기부 문화 설계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기후테크 ‘죽음의 계곡’ 어떻게 넘나…현대차 정몽구 재단, 기후금융 해법 논의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개최한 포럼에서 기후테크 기업의 자금 조달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금융 지원과 제도적 근거 마련을 논의했습니다. 정부의 기후대응기금 확대와 민간 자본 유인책 등 기후 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해법들이 제시되었습니다.

“후원에서 고용으로”…밀알복지재단, 9월 컨퍼런스서 장애예술인 기업 협력 사례 공유

밀알복지재단이 오는 9월 4일 발달장애 예술인의 재능을 기업 고용과 연계한 '브릿지온' 사례를 공유하는 임팩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 후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봉화에서 실험한 관광, 미래 전략으로… ‘2026 Better里’ 중간간담회

임팩트스퀘어와 봉화군이 진행하는 'Better里' 사업의 중간간담회를 통해 관광 스타트업의 지역 실증 경험과 생활인구 확대 방안이 공유되었습니다. 5개 참여 기업이 지역 자원과 결합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단순 관광을 넘어선 체류형 관계 인구 형성을 목표로 합니다.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출범 7년... 232억원으로 1885억원 움직였다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SVS)이 출범 7년 성과 보고서를 발간하며 232억 원의 자금으로 총 1885억 원의 레버리지 효과를 창출했음을 밝혔습니다. 사회적 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한 도매기금 운용 모델의 성과가 구체적으로 담겼습니다.

[이로운체크] 고령층 취업자 1000만 시대…노인일자리, 71억원 사회적 가치로 '질'의 전환

고령층 취업자 1,000만 시대에 맞춰 노인 일자리의 양적 성장을 넘어 사회적 가치 중심의 질적 전환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선도모델 사업 분석 결과, 약 55억 원의 투입으로 71억 원 이상의 사회적 가치가 창출되었습니다.

‘모두의 지하철’,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공진원장상 수상

사단법인 무의가 주도한 교통약자 지하철 이동편의 개선 프로젝트인 '모두의 지하철'이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협력하여 시각 정보 디자인을 개선한 사례로, 사회적 가치 지향적 공공 디자인의 우수 모델로 평가받습니다.

‘사회연대경제기본법’ 13년 만에 국회 통과... 분산된 지원체계 하나로 묶는다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13년 만에 국회를 통과하여 분산되었던 사회적경제 지원 체계가 일원화됩니다. 소셜벤처와 사회적기업 등 민간 주체의 공동체 이익 실현 활동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14세부터 79세까지 1,788건 도전…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17.9대 1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신청 결과 1,788건이 접수되어 17.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돌봄 공백 해소와 중소기업 AI 활용 분야에 신청이 집중되어 해당 분야에 대한 높은 사회적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같이 사는 사람이 바뀌면, 꿈도 바뀐다! 논스가 만든 100명의 베이스캠프

소셜임팩트뉴스가 아티스트 릭킴과 협업하여 자신만의 활동 무대를 구축한 100인의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커뮤니티 '논스'를 비롯해 다양한 영역의 작은 거인들을 조명하며 사람 간의 연결 가치를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