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에는 _____가 있다'
빛나라 지식의~ 별! 예전에 KBS에서 했던 '스펀지' 프로그램 기억나세요?
독일의 한 시민 저널리스트가 먹거리 반 정도가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진다는 사실을 알고 '쓰레기를 맛보자'라는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고 해요. 이 다큐멘터리를 시작으로 2014년 독일에는 이것이 생기기 시작했고, 전 세계로 확대되어 수원시에도 생겼다고 하는데요.
빈칸에 들어갈 이것은 무엇일까요? 영상을 통해 함께 보시죠~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을 향한 움직임_2편
김가영 /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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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유 냉장고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배경
- 공유 냉장고 프로젝트 관련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 공유 냉장고 프로젝트 관리 및 운영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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