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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을 넘어 ‘연대’로

업력 13년 차 업사이클 전문 사회적기업 ‘터치포굿’이 국내 최초 업사이클 공동브랜드 ’리플라’ 를 출시했다. 리플라 (RE:PLA 다시 돌아온 플라스틱)는 현재 텀블벅에서 펀딩을 진행 중인데 400%가 넘는 호응을 얻으며 순항 중이다.


박미현 터치포굿 대표는 “국내 업사이클 기업이 300개 이상으로 늘어난 시점에 각자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젠 연대가 필요하다”면서 “10년 넘게 쌓아온 터치포굿의 노하우와 우리가 갖고 있는 설비를 공유함으로써 더 나은 새활용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리플라 프로젝트 1기의 주제는 ‘소소한 플라스틱’으로 제로 웨이스트를 도와주는 업사이클 제품 4가지가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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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각자도생’을 넘어 ‘연대’로 등록일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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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비즈니스 | 환경

출처 이로운넷
행사명 - 출연진 -
주관사 - 행사일 -
유형 동영상 (3분 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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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포굿 #리플라 #업사이클 #사회적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