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9년전에는 톤도 슬림가에서 거주하던 빈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제가 이웃들을 돕기위해 마스크를 제작하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
코로나19 사태 속, 바이러스보다 당장의 생계가 더 걱정인 곳들도 있습니다. 그 중 7개의 필리핀 빈민거주 지역을 지키기 위해 KOICA가 NGO들과 손을 잡았습니다.
그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공개합니다.
코로나19 극복, 신뢰와 연대로 KOICA가 앞장서겠습니다.
"저도 9년전에는 톤도 슬림가에서 거주하던 빈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제가 이웃들을 돕기위해 마스크를 제작하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
코로나19 사태 속, 바이러스보다 당장의 생계가 더 걱정인 곳들도 있습니다. 그 중 7개의 필리핀 빈민거주 지역을 지키기 위해 KOICA가 NGO들과 손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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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신뢰와 연대로 KOICA가 앞장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