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SOVAC 사.진.기에서
조충현 아나운서가 1일 인턴으로 입사해 만나본 기업은
미래의 임팩트 유니콘을 꿈꾸고 있다는데…
창업 7년 만에 코스닥 성장을 실현한 소셜벤처가 있다?
기업 이윤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까지 보여주며
세상에서 제일 작은 혈액진단실을 자처한 ‘노을’
그들이 이룬 기적의 현장은… 과연?
공유 오피스 브랜드 최초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스마트 기업
원격 근무를 지향하는 사회의 변화를 읽고,
업무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을 하고 있는 ‘알리콘’
그들에겐 어떤 특별함이 있을까?
사회적 가치 창출에 진심을 다하는 미래의 임팩트 유니콘!
‘노을’과 ‘알리콘’을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