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상의 주인공은 위벤처스의 김소희 상무입니다.
김소희님은 홍익대 전자공학과를 나와
대학교 2학년 때 키스킨을 발명하며 창업의 세계에 뛰어들었습니다.
이후 삼성전자와 LG전자를 거치며 사업 전반과 투자에 대한 경력을 쌓고,
2015년 LB인베스트먼트에 합류하며 본격적인 벤처투자자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는데요.
LB인베스트먼트에서 무신사, 에이블리 등의 투자를 리드한 뒤
다시 2019년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위벤처스를 공동창업했습니다.
위벤처스에서 김소희님은 팀스파르타, 자비스앤빌런즈 등의 투자를 이끌었는데요.
발명, 창업, 대기업, 투자사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그가
어떻게 매번 새로운 커리어 도전을 이어올 수 있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이 영상을 시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