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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 1번, 창업 2번, 이직 3번에서 배운 커리어 불확실성을 이겨내는 법 | 위벤처스 김소희

오늘 영상의 주인공은 위벤처스의 김소희 상무입니다. 

김소희님은 홍익대 전자공학과를 나와 

대학교 2학년 때 키스킨을 발명하며 창업의 세계에 뛰어들었습니다. 

이후 삼성전자와 LG전자를 거치며 사업 전반과 투자에 대한 경력을 쌓고, 

2015년 LB인베스트먼트에 합류하며 본격적인 벤처투자자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는데요. 

LB인베스트먼트에서 무신사, 에이블리 등의 투자를 리드한 뒤 

다시 2019년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위벤처스를 공동창업했습니다. 

위벤처스에서 김소희님은 팀스파르타, 자비스앤빌런즈 등의 투자를 이끌었는데요. 

발명, 창업, 대기업, 투자사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그가

어떻게 매번 새로운 커리어 도전을 이어올 수 있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이 영상을 시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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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퇴 1번, 창업 2번, 이직 3번에서 배운 커리어 불확실성을 이겨내는 법 | 위벤처스 김소희 등록일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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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 기술

출처 EO
행사명 - 출연진 -
주관사 EO 행사일 -
유형 동영상
해시태그

#EO #위벤쳐스 #투자 #벤처투자자 #발명 #창업 #대기업 #투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