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벤처 기업인 인터뷰 에코-업🎤 3편
폐기물 처리 방식에 반드시 문제가 올 꺼라고 생각한 수퍼빈의 대표님!
그렇다면 폐기물들이 자원화가 되기 위해서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
고민하면서 사업까지 이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재활용품을 자판기에 넣었을 뿐인데🥤
포인트가 쌓여서, 돈으로 돌려주는 자판기가 있다...?!🤔
인공지능으로 인식된 순환자원을 내부로 투입해
가공, 소재가 되어 팔렸을 때 들어오는 수익으로 폐기물을 매입하는💵
'수퍼' 로봇 쓰레기통👍
"재활용이 놀이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선형경제가 순환경제로 바뀌는 첫번째 역할론자는
기업이 자기가 만들었던 제품이 사용되고 나면 그 폐기물을 사가야 합니다.
그래서 그걸 소재로 써야하며, 순환경제의 도래는 피할 수 없습니다.
폐기물에 대응하려면 소각매립을 주력으로 하는,
선형경제 구조의 폐기물 시장과, 순환경제 기반의 시장이 함께 상당기간 공존을 해야
지금의 폐기물 문제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재활용 문화를 만들어가는🙌
'수퍼빈'의 이야기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