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수거는 이제 모두에게 익숙한 일이 되었습니다. 가정이 아닌 큰 기업에서는 폐기물을 어떻게 배출하고 있을까요?
예전에는 업체를 통해 알아서 싸게 처리해주면 되는 대상이었지만, 이제는 ESG 경영을 비롯해 사회적 책임, 정부에서 요구하는 폐기물 관리 수준이 엄격해지면서 폐기물을 제대로 관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해졌습니다.
리코의 서비스 업박스(UpBox)는 "폐기되는 자원을 최소화 하자"라는 비전 아래 국내 1,000개 이상 고객사의 폐기물을 '알잘딱깔센' 해결하고 있습니다. 비용절감은 물론, 업무 자동화를 통해 행정 업무를 덜어주고, 폐기물을 자원화하여 환경에 기여하는 등 데이터와 리포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한 폐기물 시장 디지털 서비스 업박스(UpBox), 리코의 김근호 대표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