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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1톤🍓수확시 버려지는 부산물 2톤🌱🌿친환경 화장품으로 다시 태어난 농산 부산물 이야기(ESG에 진심인 Z세대의 선택)

제철을 맞은 딸기가 요즘 금값 입니다. 딸기는 맛도 있지만, 면역력 증가, 피로 회복, 시각 기능 개선 등 건강에 좋은 과일중 하나 인데요, 특히 항산화물질이 풍부해 피부 미용에 탁월하고,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딸기를 1톤 수확할 때 마다 농가에서 버려지는 농산 부산물(잎, 줄기, 뿌리) 2톤이 발생하는데, 대부분 방치되거나 소각되어 환경문제를 일으키는 골칫거리 였습니다.

코코베리는 버려지는 농산 부산물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은 친환경 화장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환경문제에 진심인 Z세대, 비건/클린 뷰티 그린슈머가 선택한 화장품, 농가의 부가 소득 창출로 지속 가능한 농업활동을 돕고,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환경 문제까지 해결하고 있는 코코베리의 나상훈 대표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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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딸기 1톤🍓수확시 버려지는 부산물 2톤🌱🌿친환경 화장품으로 다시 태어난 농산 부산물 이야기(ESG에 진심인 Z세대의 선택) 등록일 2022.02.14
카테고리

ESG트렌드 | 환경 | 기술

출처 이노톡
행사명 - 출연진 -
주관사 - 행사일 -
유형 동영상 (8분 5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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