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말이 다가오는 요즘, 밥 약속 잡는 분들 많으시죠? 우리는 “밥 한번 먹자.”, “밥은 먹었어?”, “밥 잘 챙겨먹어.” 등 밥을 매개로 인사를 건네거나 관계를 만들어 가는데요. 우리 삶에서 밥을 먹는 것은 단순한 행동을 넘어 자연스럽고 중요한 문화로 자리잡아 우리는 이를 통해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고 마음을 나누기도 합니다.
오늘 공개되는 11월 Monthly SOVAC에서는 밥 한 끼를 통해 따듯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준비했어요. 밥먹차 음식을 나눠먹으며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하는 공감의 현장을 지금 만나보세요!
그리고 더 따듯한 하루가 될 수 있게 SOVAC이 준비한 콘텐츠와 새로운 소식들도 놓치지 말고 함께 즐겨주세요.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응원이 지속가능한 공감과 동행으로 이어진다는 사실, 꼭 기억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