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인권의 사전적 정의는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 권리인데요. 사람들이 살고있는 모든 곳에 인권이 있고, 누구나 인권 그 자체를 부정하거나 부인하지 않지만 때로는 인권을 어떻게 이해하고 실천해야 하는 것인지 고민될 때도 있습니다. 우리 삶 속에서 인권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죠. 인권교육연구단체 '모든사람'은 이러한 인권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며, 인권 교육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실천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모든사람'은 인권 교육을 통해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는 활동을 하는데요. 인권 교육을 통해 누구나 다 알기 쉽고 경험할 수 있도록 인권을 이해하고 지켜나가는 '모든사람'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부족한 엘리베이터, 고장난 에스컬레이터 등은 장애인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공공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데 방해가 되는 요소들입니다. 그런데 고장난 리프트 및 음향 신호기, 지하보도 위 횡단보도 미설치 등의 문제에 대해 우리는 관심을 가져본 적이 있을까요? 우리나라에서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법(교통약자법)을 통해 모두가 차별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권리를 보장하지만, 장애인 이동권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문제인데요.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권리,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법률적 문제 분석, 신고 방법 홍보 등 활동으로 장애인 이동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는 연세대학교 학생들의 프로젝트를 소개해요!
인권에 대해 이해하고 실천하는 첫 걸음은 ‘공감’에서 시작! 공감사회 구현을 목표로 매년 고등학생 및 대학생 장학생을 선발해 공감 교육을 진행하는 티앤씨재단의 장학생 ‘펠로’들이 카메라를 들고 뭉쳤습니다. 다문화 공감에 초첨을 맞춰 기획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저마다의 이야기가 모인 낯설지만 따뜻한 음식을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고 공감하는 현장을 담았어요. 캄보디아식 볶음 국수 ‘미챠’, 필리핀의 국민 간식 바나나 튀김 ‘뚜론’ 등 과연 우리는 음식으로 선입견을 넘어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밥먹차 음식으로 소통하고 공감이 확산되는 경험을 함께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