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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스토
불법 촬영으로부터 안전한 숙박 예약 서비스
- 2016년 10월
- 10명
- 손동현
- 0.8억(2021년)
- -3.8억(2021년)
- Series A
- 50.0억
-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 스노우볼투자조합매칭펀드(한국벤처투자 주관)
- IR준비중
최종 게시일:2022.05.11
에스프레스토 “체크인” 앱 소개 영상
불법촬영 걱정으로부터 자유롭게 여행하세요!
안전한 숙박 예약 앱 서비스 “체크인”
에스프레스토에서 새롭게 런칭하는 안전한 숙박예약 앱 “체크인”
풀고 싶은 사회 문제
나무인권여성상담소 설문에 응답한 여성의 80%가 불법촬영을 불안해 하고 있으며, 불안감이 가장 높은 장소로 숙박시설을 들었습니다.
최근 10년간 디지털 성범죄 증가율은 23배가 늘어났으며, 여성가족부가 삭제한 피해영상은 9만 6천 건이 넘습니다. 불법촬영 재범률은 75%나 되지만, 불법촬영범죄 구속비율은 매우 저조한 2.6%로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지자체에서 불법카메라 탐지와 회수를 위해 간헐적 점검을 시행하지만 수시 점검이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의 솔루션
다양한 기술을 통해 불법촬영으로부터 안전한 숙박예약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에스프레스토는 AI 기반 오브젝트 디텍션과 각종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폰 불법카메라 탐지기를 제작했으며 IoT를 통한 Anti-record LED 조명을 제작 중에 있습니다. “체크인” 앱을 통해 숙박 시설을 예약한 고객에게 불법카메라 탐지기를 선물로 제공하며, 보험사와 협업하여 만든 불법촬영 대비 보험도 선택할 수 있도록 합니다. 퇴실 후에는 딥러닝 기반의 핑거프린트 방식으로 혹시 모를 불법촬영에 대한 유출 영상 탐지 및 삭제 요청 기술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에스프레스토는 서비스 내 여행상품 판매 수수료와 안전 가치(보험, 불법카메라 탐지기 등)로 추가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사회에 미치는 영향
에스프레스토는 여행 중 발생하는 불법촬영 위협으로부터 안전가치를 제공하여 건전하고 안전한 여행 문화를 선도하고자 합니다.
안전한 숙박예약 서비스 앱 “체크인”을 22년 5월 중에 런칭할 예정입니다. 현재 운영중인 불법카메라 탐지 앱 “릴리의 지도”는 다운로드 수 18만을 기록하였으며 월 사용자는 안드로이드 기준 다운로드 수 대비 2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에스프레스토는 “체크인”앱을 통해 3년 이내 국내 숙박예약 서비스 중 10%의 고객을 유치하고자 합니다.
※ 본 컨텐츠는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등 정보 제공자가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SOVAC은 자료의 정확성 및 신뢰성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