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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전자기기 리퍼비시, 판매 및 렌탈 플랫폼
최종 게시일:2022.10.14
중고폰 구매부터 수리까지 올인원 솔루션, 폰고
지속 가능한 모바일 IT기기 생태계를 구축합니다
아이폰의 생애주기 동안 배출되는 탄소 100kg 중 80% 이상이 제조 과정에서 배출되고 있으며 필수 원재료인 희토류의 분해 및 침출 과정에서 심각한 환경 피해가 발생합니다. 2030년에는 전세계 전자폐기물이 7,400만 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폰고는 전국 500개가 넘는 사설 수리점과 제휴(MOU)를 맺고 있으며, 배터리, 액정 등 필수 부품의 직접 조달을 통해 고객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D2C채널 운영 등 모든 밸류체인을 보유한 플랫폼입니다. 매입, 리퍼비시, 판매/렌탈을 모두 직접 진행하므로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렌탈 회수 기간이 맞물리는 2025년도에는 회수된 제품들을 해외로 직접 수출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 또한 구축하여 더 큰 수익을 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폰고의 리퍼 제품 판매량은 매월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기 1대 기준 대략 60kg의 탄소저감 효과가 있으며 약 120톤의 탄소배출을 억제하였습니다. 2025년에는 국내 1위 리퍼비시 플랫폼 달성을 시작으로 아시아 No.1 리퍼비시먼트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폰고는 계속해서전자기기 리퍼비시 시장을 개척하여 전자폐기물의 문제 해결 1등 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 본 컨텐츠는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등 정보 제공자가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SOVAC은 자료의 정확성 및 신뢰성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