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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Live] 청년 소셜 이노베이터-발칙한 루키 나는 루키로 산다


‘SOVAC(Social Value Connect)’은 SK 그룹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사회적 가치 플랫폼입니다. 2022년 두 번째 Monthly SOVAC에서는 세상을 바꾸는 발칙한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루키 다섯 팀이 각자의 비즈니스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청년 소셜 이노베이터 루키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화기애애했던 2월 Monthly SOVAC 현장을 소개합니다.


청년 소셜 이노베이터 루키



‘루키(LOOKIE)’란, ‘LOOK’과 ‘ROOKIE’의 합성어로 청년이 사회 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청년 소셜 이노베이터 양성 동아리’를 말합니다. 

행복나눔재단은 루키를 통해 청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문 교육을 비롯, 멘토링, 사회 혁신가들과의 협업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루키에서 1년 동안 약 30개 대학의 동아리가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미래를 이끌어갈 루키들이 주목하는 힙한 비즈니스는 과연 무엇일까요? 발칙한 상상과 신박한 아이디어로 쟁쟁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다섯 팀의 놀라운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합니다.



'품앗이’는 세상의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니즈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리서치를 조금 더 쉽게, 품앗이를 통해 해결하는 플랫폼 ‘SurBay’를 개발했습니다.


#서로의 리서치를 돕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
개인이나 소규모 조직은 리서치를 진행할 때 참여자 모집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SurBay는 커뮤니티에 가입한 사용자가 서로 간의 리서치에 참여하는 서비스로, 개인과 소규모 조직이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통한 리서치 등을 진행하면서 겪는 참여자 모집의 어려움을 자연스럽게 해결해줍니다.


#리서치를 넘어 커뮤니티까지 형성하다
커뮤니티에 가입한 사용자라면 누구나 투표 기능을 활용해 쉽고 간단하게 리서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리서치 결과를 사용자들끼리 서로 공유하고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리서치 기반의 콘텐츠를 만들고 커뮤니티까지 형성할 수 있습니다.


#품앗이의 기본 취지를 살리면서 수익을 창출하다
SurBay를 통해 기업이나 스타트업의 광고를 유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또한 표본 수가 적을 경우 품앗이답게 무료로 진행하지만, 많은 표본이 필요한 기업들에게는 요금을 부과해 수익을 창출합니다. 정밀한 데이터는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할 계획입니다.






‘코티드에그’는 재활용 하지 못해 일반폐기물로 버려지는 필름 매거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자 업사이클링을 진행했고, 디퓨저라는 새로운 가치를 찾았습니다.


#버려진 필름 매거진에 새 생명을
필름 매거진의 내부를 깨끗하게 비운 뒤 오일을 머금을 수 있는 원형 펠트지로 빈 공간을 채웁니다. 여기에 플로럴 향, 머스크 향, 우디 향 오일을 넣으면 쓰레기장으로 향할 뻔했던 필름 매거진이 은은한 향기가 감도는 디퓨저 이너센트로 재탄생합니다.


#차량용 디퓨저를 벤치마킹하다  
차량용 디퓨저에 흔히 적용하는 펠트지 방식을 필름 매거진에 접목했습니다. 이너센트는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공간 활용력이 우수하고, 여느 디퓨저와 달리 깨지거나 쏟아질 염려가 없으며, 희석액이 아닌 오일 원액을 사용해 펠트지 발향 지속력이 우수합니다.


#업사이클링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다
코티드에그는 필름 매거진에 머무르지 않고, 일반폐기물 업사이클링 브랜드로서 이미지를 시장에 형성해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버려지는 그물, 우산, 타이어 등을 업사이클링하며 제품 라인을 조금씩 확장할 계획입니다.






‘너겟’은 기존 경제지의 높은 진입 장벽을 낮춰 사회 초년생도 읽기 쉬운 경제 콘텐츠 구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금융 문맹 청년들을 위한 뉴스레터
언론사, 포털, 소비자 등 세 가지 기준으로 구성한 자체 검증 시스템을 통해 청년들에게 가장 적합한 뉴스 주제를 선정합니다. 그 후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정도의 수준으로 기사를 재가공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후 개개인의 행동 패턴을 바탕으로 구독자의 취향에 맞는 최적의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경제 뉴스를 쉽게! 편하게! 맛있게!
너겟의 뉴스는 백지 상태의 금융 지식으로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세 번 발송하는 뉴스레터를 꾸준하게 읽는다면 금융 지식이 점점 쌓일 것입니다. 현재 경제 뉴스를 좀 더 깊이 있게 전달하는 ‘대왕 너겟’과 중요한 뉴스를 한두 줄로 간략하게 요약한 ‘한입 너겟’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년 17만 명의 마음을 공략하다
너겟이 바라보고 있는 시장은 절대 작지 않습니다. 이미 인구 5분의 1에 해당하는 1,000만 명 이상의 국민이 금융 투자에 뛰어들었으며, 그중 청년 투자자는 약 340만 명에 달합니다. 너겟은 청년 투자자의 5%에 해당하는 17만 명의 마음을 먼저 공략하고 있습니다.






‘이따’는 안 입는 청바지와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한 원단을 이용해 반려동물을 위한 친환경 슬링백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반려인이 탐내는 잇템
우리나라의 반려동물 양육 인구는 약 1,500만 명입니다. 이따는 반려동물과 안전하게 이동하기 위해 슬링백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를 고려, 직접 슬링백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시중에 다양한 반려동물 슬링백이 있지만 이따는 업사이클링 원단이라는 친환경 소재와 특별한 기능으로 타 제품과 차별화 시켰습니다.


#버려진 청바지의 놀라운 변신
이따의 ‘Fog me’ 백은 국내산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플라텍스 원단, 기부받은 안 입는 청바지, 미세한 오염으로 판매하지 못하는 뱀부(대나무) 원단 등으로 제작한 100% 업사이클링 슬링백입니다.


#제품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다
이따의 슬링백은 기존 슬링백이 가진 기능을 보완∙추가했습니다. 2중 수납공간과 핸드폰 주머니를 마련해 사용자의 편리성을 높였으며, 반려동물이 이동 시 편하게 기댈 수 있도록 턱받침도 만들었습니다.






‘느루’는 민화에 나오는 대상에 주목해 그 의미를 살리고, 재배치를 통해 MZ세대도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달력, 스티커, 마스킹테이프 같은 굿즈를 제작합니다.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다
달력을 만들 때 민화를 있는 그대로 사용했다면 단순히 민화가 붙은 제품에 불과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느루만의 감각으로 작품 속 대상들을 재배치해 민화를 힙하게 만들었습니다. 예스러우면서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MZ세대를 공략한 것입니다.


#달력부터 마스킹테이프까지 다양하게
느루는 현재 달력 외에도 다이어리를 꾸밀 수 있는 스티커, 마스킹테이프 등 다양한 굿즈를 제작합니다. 우리 민화도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인다면 문구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판단이었습니다. 이후 진행한 2년 간의 프로젝트를 통해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느루와 민화 작가의 시너지
느루는 민화 작가와 상생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합니다. 민화 작가님에게는 작품비를 지급하고 느루는 제공받은 작품을 매력적으로 재해석해 MZ세대에게, 소비자에게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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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K Live] 청년 소셜 이노베이터-발칙한 루키 나는 루키로 산다 등록일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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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비즈니스

출처 SK매거진
유형 Article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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