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소수민족의 마을을 에코 빌리지로
.
미얀마 샨주에 소수민족 따웅요족이 거주하는 마을들에는 주민들이 전력과 식수가 부족한채 삼림벌채와 같은 방식으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을의 환경 인식 개선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KOICA와 환경재단이 에코빌리지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6월 5일 세계환경의 날, 코이카가 함께 합니다.
미얀마 소수민족의 마을을 에코 빌리지로
.
미얀마 샨주에 소수민족 따웅요족이 거주하는 마을들에는 주민들이 전력과 식수가 부족한채 삼림벌채와 같은 방식으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을의 환경 인식 개선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KOICA와 환경재단이 에코빌리지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6월 5일 세계환경의 날, 코이카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