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4주차

2026년 4월 4주차

26.04.27 ~ 26.05.01

#지역활성화 #ESG경영 #혁신생태계
이번 주 임팩트 비즈니스는 지역 활성화와 사회적 포용에 집중했습니다. 경상북도는 통합돌봄 안착, 1조원 벤처투자 조성, '탈락자 없는 창업' 지원 등으로 지역 혁신을 이끌었습니다. 정부 또한 벤처투자 확대로 전국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해고자 보호 및 장애인 일자리 연계 ESG 캠페인처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패러다임 전환 노력도 두드러졌습니다. AI 기반 도시 안전 강화 및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문제 해결 시도도 활발했습니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ESG 공시 로드맵은 실효성 논란을 겪었으나, 재고 자원순환 확산 등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이 이어졌습니다. 기후변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지속가능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된 한 주였습니다.

핵심 기사

'요양병원 대신 내 집에서 돌봄'... 경북형 통합돌봄, 시행 한 달 만에 ‘안착’

경상북도의 '경북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이 시행 한 달 만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며 924명의 도민이 신청했다. 요양병원 대신 집에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받는 '거주지 중심' 복지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며, 기존 시설 격리 위주의 돌봄에서 벗어나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획연재-⑦]해고자 쉼터 '그린비네' 운영하는 디지털노동문화복지센터 이야기

해고자 쉼터 '그린비네'를 운영하는 디지털노동문화복지센터의 이야기를 다룬 기획 연재물로, 해고를 개인의 실패가 아닌 사회적 의제로 다루며 노동운동의 역사와 해고 이후의 삶, 그리고 복직의 권리를 조명한다. 이 연재는 해고자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과 제도적 대안을 모색한다.

'보이지 않는 땅속 위협, AI가 먼저 찾는다'… 대구시, 전국 최초 지반침하 전조 탐사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AI 기반의 지반침하 전조 탐사를 시작하여 도심 싱크홀을 예방합니다. 특수 차량이 도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AI가 위험 징후를 분석, 기존 방식보다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북도, “아이디어만 가져오세요”...혁신 창업가 끝까지 책임진다

경상북도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의 대전환을 선포했습니다. 특히 아이디어만 있으면 사업화 전 과정을 지자체가 지원하고, 전국 최초로 탈락자 사후관리제를 도입하여 '탈락자 없는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기업과 NGO의 언어는 어떻게 다를까?... 더버터, '제2회 체리포럼’ 개최

'제2회 체리포럼'이 더버터 주최로 개최되어 기업과 NGO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방대욱 다음세대재단 대표는 강연에서 영리 및 비영리 조직의 언어 차이와 성공적인 협력을 위한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양 영역 간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둡니다.

'경제부터 힐링까지' 경북도, 청년의 삶 직접 찾아가 그린다

경상북도가 지역 청년들의 자립과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한 ‘2026 청년발전소 - 청년 인생설계 학교’를 9개 시·군을 찾아 직접 운영합니다. 재무 및 금융 교육, 연말정산 절세 전략, 주택 청약 등 청년들이 실제 삶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존 기술’을 전수하여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경제·환경 단체, ESG 공시 로드맵 '실효성 논란’ 제기…"국제 표준 준수해야”

경제·환경 단체들이 금융위원회의 ESG 공시 로드맵이 국제 기준에 미달하고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비판하며, 법정 공시 체계 전환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공시 시점 유예와 의무 대상 축소 등을 문제 삼으며 글로벌 흐름에 역행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기부에서 일자리까지 연결… 경콘진, ESG 캠페인 눈길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지구의 날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재사용 물품 기부를 통해 자원 순환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ESG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 근로자 지원에 활용하는 등 공공기관의 모범적인 ESG 실천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수도권 안 부럽다'... 경북도, 1조 원 규모 ‘벤처투자 황금기’ 연다

경상북도가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1조원 규모의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발굴-육성-투자' 선순환 고리를 구축해 지역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고, 'G-star 밸리' 인프라에 펀드 자본력을 더해 지역 창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이는 유망 스타트업이 수도권으로 나가지 않고도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려는 전략이다.

[이로운분석]기후변화, 이미 일상 깊숙이…국민 10명 중 6명 "직접 영향"·"스트레스"

최근 기후위기 인식조사 결과, 국민 10명 중 6명이 지난 6개월간 기후변화의 직접적인 영향을 경험하고 스트레스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후변화가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일상생활과 복지·보건 문제와 직결되어 있음을 보여주며, 환경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심화되고 있음을 강조한다.

포항 구평리항, 100억 투입해 어촌 활력 '새바람'

포항 구평리항 어촌마을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본격 착수했다. 이 사업은 마을 환경 정비와 함께 경제, 문화, 의료, 복지 등 주민 생활 전반을 지원하며, 민간 전문가 집단인 '앵커조직'이 상주하며 주민과 함께 문제 해결에 나서는 사회 혁신 모델이다.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예술인 생태계가 우리 미션”, 신다혜 필더필 대표

필더필의 신다혜 대표는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예술인 생태계 조성'을 미션으로 삼고, 문화예술과 기술을 잇는 컬처테크 기업으로 성장해왔습니다. 예술이 일상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며, 이를 통해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자 합니다.

“벤처투자 8천억 확대”… 정부·5대 금융그룹, ‘국가창업시대’ 협력 본격화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가 5대 금융그룹과 협력하여 8천억 원 규모의 민간 벤처모펀드 및 1천억 원의 LP성장펀드를 조성한다. 이는 벤처투자를 확대하고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연계한 보증 및 멘토링 지원도 병행될 예정이다.

재고를 자원순환으로…아름다운가게·산업부·유통 4대 협회 손잡았다

아름다운가게가 산업통상부 및 주요 유통 4대 협회와 협약식을 통해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확산'에 나섰습니다. 이번 협약은 재고를 자원순환하고 나눔으로 연결하여 내수 활성화와 함께 소비 구조를 순환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민관 협력 모델입니다.

'지방 소멸 대안 찾는다'... 한동대·데스커, 환동해 살릴 '혁신 거점' 구축

한동대학교와 사무용 가구 브랜드 데스커가 지방 소멸 위기 극복 및 환동해권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양측은 교육, 문화, 경제 전반에 걸친 다층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지역 특화산업 육성 및 소셜벤처 활성화를 포함한 6개 주요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