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3주차

2026년 5월 3주차

26.05.18 ~ 26.05.22

##AI디지털전환 ##사회적가치 ##스타트업혁신
이번 주 임팩트 비즈니스계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안전망 강화에 집중했습니다. AI는 교육 격차 해소, 지역 산업 고도화에 기여하며 순환경제로의 전환 중요성도 부각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고용노동부의 플랫폼 종사자 보호 협약, KB금융의 중소기업 근로자 식비 지원 등 취약 계층 지원도 활발했습니다. 하지만 '건강과 웰빙' 의제 급증 속 '불평등 감소' 의제 위축, 53만 '은둔 청년' 문제, 소셜 섹터 채용 감소 등 해결해야 할 과제의 중요성도 크게 부각되었습니다. 한 편, 기후테크, 첨단 제조 스타트업 육성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은 미래 혁신 동력을 기대하게 하는 주간이었습니다.

핵심 기사

“순환경제로의 전환”...거시적경제에서 현장사례까지

사회혁신기업가네트워크 소셜모닝살롱에서 순환경제를 주제로 정책 동향과 현장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김은아 연구위원과 루프빌더 이은애 혁신가가 발제자로 참여해 순환경제가 단순 재활용을 넘어선 사회·산업 시스템 전환임을 강조했다.

“교육 데이터가 끊기지 않으면 격차도 줄어든다”… AI 교육 운영 플랫폼 산타 이끄는 박기웅 대표

AI 교육 운영 플랫폼 '산타'의 박기웅 대표가 교육 데이터 연속성을 통한 교육 격차 해소 비전을 제시합니다. 산타는 누적 학습자 30만 명, 4,500개 기관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며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경북도, 생성형 AI·가상융합 인재 키운다… 디지털 소부장 제조업 고도화 '날개짓'

경상북도가 생성형 AI 및 가상융합 인재 양성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0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지역 인재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가상융합 생태계를 활성화하여 지역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건강과 웰빙’ 70% 급등, ‘불평등 감소’ 42% 감소…의제 지도가 흔들렸다

'오렌지 리포트 2026'이 3년간의 소셜 섹터 콘텐츠 18,296건을 UN SDGs에 매핑하여 분석한 결과, '건강과 웰빙' 의제 관심이 급증한 반면 '불평등 감소' 의제는 크게 위축된 경향을 밝혔다. 이 보고서는 소셜 섹터의 주요 동향을 파악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핵심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안전이 최우선” 노동부, 배달 플랫폼 기업과 라이더 보호 협약 체결

고용노동부가 배달 플랫폼 종사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협약을 8개 배달 플랫폼 기업, 국토교통부, 경찰청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2년 첫 협약의 보호 범위를 소화물 배달 종사자 전반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하며, 플랫폼 노동자 보호를 위한 정부와 기업의 협력을 강화한다.

[이로운주목]"학교는 등록했지만 가지 못했다"...53만 은둔 청년, 늘어나는 사회적 고립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19~34세 청년의 5.2%에 달하는 약 53만 명이 사회적 고립 상태인 '은둔 청년'으로 나타났다. 취업난, 관계 단절, 정신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사회적 관심과 해결책 모색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KB금융,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참여...중소기업 근로자 월 최대 4만원 지원

KB금융그룹이 농림축산식품부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에 참여합니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식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외식업체 활성화를 지원하며, 근로자에게 월 최대 4만원의 식비 할인을 제공합니다.

“폐업이 끝이 되지 않도록”…중기부,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강화 논의

중소벤처기업부가 휴·폐업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비용 부담 완화와 심리 회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한성숙 장관은 재도전 교육 현장을 방문해 소상공인 의견을 청취하고 생애주기형 지원 체계 구축 의지를 밝혔다.

“AI의 기억 속에 어떤 문장으로 남을 것인가”…PR 실무의 판이 바뀐다

한국PR협회 세미나에서 생성형 AI 시대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략 변화와 함께 'GEO' 개념이 논의되었다. AI가 브랜드를 인용하고 호출하는 방식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해지며 PR 실무의 변화를 예고한다.

기업과공동체, 서민금융진흥원과 2026년 3차 대출 사업 전개

기업과공동체가 서민금융진흥원과 협력하여 2026년 3차 신규 대출 사업 신청자를 모집합니다.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저소득층·소상공인을 위한 대출 사업으로, 특히 동남권 사회적경제기업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합니다.

소셜 섹터 채용 26% 감소 후 정체…경력직이 56%, 신입 채용 드물어

오렌지 리포트 2026에 따르면 소셜 섹터의 채용 시장은 26% 감소 후 정체되었으며, 경력직 채용이 56%를 차지하고 신입 채용은 드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책 환경 변화가 채용 급감의 배경으로 분석되며, 이는 소셜 섹터의 인력 수급 및 성장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포항, 첨단 제조 스타트업의 요람 ‘RIST 인큐베이팅센터’ 출범 준비

포항에 RIST 첨단제조인큐베이팅센터가 7월 가동을 앞두고 운영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 센터는 청년 창업가와 벤처기업들이 시제품 생산부터 초도 양산까지 해결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며, 하드웨어 기반 첨단 제조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경북 제조 혁신의 새 바람…구미에 ‘AI·로봇 융합 인재 양성’ 전초기지 구축

경상북도가 구미에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를 출범시켜 지역 제조기업의 AI 및 로봇 융합 기술 도입을 촉진하고 실무 인재 부족 문제를 해소할 계획입니다. 이 센터는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들의 기술 역량을 고도화하는 핵심 기지 역할을 수행하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합니다.

기후위기 해결 나선 대학 창업팀들… 아산나눔재단, ‘아산 유니버시티’ 15개팀 선정

아산나눔재단이 기후테크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아산 유니버시티’ 2026 배치에 참가할 15개 팀을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팀들은 글로벌 멘토링, 뉴욕 기후주간 참가,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연계 등 다양한 성장 지원을 받으며 기후위기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미국 진출 노하우 한자리에…임팩터스·오렌지플래닛, 스타트업 GTM 프로그램 연다

법무법인 임팩터스와 오렌지플래닛이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 대상 GTM 프로그램 'GNC 2기'를 운영한다. AI, 뷰티, 헬스케어 분야 특화 세션과 미국 VC, 이민, 결제, 법률 실무 교육을 통해 글로벌 진출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