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11 ~ 26.05.15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소방시설 위반행위 신고포상제 조례를 전면 개정했다. 이번 개정으로 신고 대상 시설이 15종으로 확대되고, 신고자 자격 및 연령 제한이 없어졌으며, 포상금 규모도 증액되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장애학생의 진로와 자립을 책임지는 '따뜻한 온(On) 특수교육'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이 공약은 특수학교 신설, 특수학급 증설, 영유아 발달 지연 조기 발견 및 통합 지원 체계 강화를 포함하여 장애 학생 맞춤형 교육 복지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포항제철소가 AI 기반 CCTV 시스템을 대폭 확대하여 제조 현장을 '잠들지 않는 공장'으로 혁신하고 있다. 이 AI CCTV는 실시간 품질 결함 감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동시에 수행하며, 연내 100대 이상의 지능형 감시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비영리 활동가 95%가 업무에 AI를 활용하고 있지만, 단순 생산성 도구를 넘어 개인정보 보호, 조직 가치, 현장 맥락 등 영리 영역과 다른 기준을 함께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세대재단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연구 발표에 따르면 비영리 분야는 AI 활용에 있어 효율성뿐 아니라 가치 기준을 중요하게 고려한다.
경북교육청이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방학 중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교육 질을 높이기 위한 9개 특화 프로그램을 가동합니다. 5개 대학이 참여하여 체육, 문화·예술, 창의·과학, 사회·정서 조절 등 학교에서 접하기 힘든 다양한 체험형 수업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모두를 위한 AI 포럼’이 ‘일하는 사람과 일터, 모두를 위한 AI 아이디어톤’ 발표회를 개최하고, 참가자들의 아이디어를 종합한 정책 제안서를 발표했다. 이 제안서는 AI 기술이 삶과 노동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며, 서울시장 후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공익법단체 두루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삼성생명 지원을 받아 진행한 '온 마을 Law' 사업의 4차 연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을 통해 아동·청소년 권리옹호 변호사를 10명에서 81명으로 확대하며 법률·복지·교육·시민사회계가 함께하는 인권옹호 생태계 기반을 넓혔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회연대경제 매니페스토 실천 서약식'이 열려 후보들이 지역 순환경제, 돌봄, 노동, 주거 등 8개 분야 30개 정책 권고안 이행을 약속했다. 이 공약자료집은 사회연대경제를 지역 운영 체계 전반을 재구성하는 정책 방향으로 제시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심층적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고립·은둔 청소년 보호자 멘토 양성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 교육은 보호자들이 자녀의 심리·정서적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 내 소통 및 관계 회복 역량을 높이도록 지원하며, 미디어 과의존 등 자녀 문제의 근본 원인을 이해하고 보호자가 ‘가이드 러너’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AI 기술이 장애인의 업무 장벽을 없애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저시력 장애인 곽효재 씨는 챗GPT로 서류를 정확히 검토하고, AI는 시각장애인의 길 찾기와 청각장애인의 실시간 회의 내용 파악을 돕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일터에서의 포용성을 증진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차관은 기업 사회공헌이 단순히 이윤을 나누는 시혜적 활동을 넘어 본업과 사회적 임팩트를 일치시키는 공유가치창출(CSV)로 진화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이는 ESG 경영의 실천적 형태로, IT, 물류, 금융 기업의 실제 사례를 통해 기업의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마이오렌지가 8년간 발행해온 뉴스레터 '오렌지레터'의 자체 분석 리포트인 '오렌지 리포트 2026'의 핵심 인사이트를 8회에 걸쳐 소개한다. 이 리포트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소셜 섹터의 주요 동향을 파악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약 2만 5천 명의 구독자를 가진 뉴스레터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이 분석은 소셜 섹터 현장에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시가 국토교통부의 'AI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에 선정되어 AI 기반의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시스템은 레이더와 라이다를 활용해 야간·악천후에도 사각지대 없이 3차원 감지가 가능하며, 개인정보 노출 우려 없이 실시간으로 위험 정보를 알려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셜임팩트뉴스가 아티스트 릭킴의 '페이스 드로잉 서울' 프로젝트와 협업하여 사회 변화를 이끄는 100명의 인물 이야기를 기획 연재한다. 다양한 분야의 사회 혁신가들을 심층 인터뷰하고 그들의 발자취를 그림과 글로 생생하게 담아내 SOVAC 독자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한다.
사단법인 러블리페이퍼가 평균 나이 78.2세 폐지 수거 어르신 10명의 미술 작품 전시회인 '우하하 내 인생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 전시는 어르신들이 '도움받는 대상'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한 '작가'로 설 수 있도록 지원하며, 비영리 활동의 사회적 가치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