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23 ~ 26.03.27
단순 기부를 넘어 소셜벤처와 협력하여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기업들의 '임팩트살롱' 사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SK텔레콤과 투아트의 시각장애인 AI 서비스 협업 등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효율적인 사회공헌 설계와 소셜벤처와의 시너지 창출 방안을 제시합니다.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60여 명의 현장 실무자들이 '청년 스터디 라운드테이블'에 모여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기업과 재단 담당자들이 모여 자립준비, 고립은둔 등 다각적 위기 상황에 놓인 청년들을 위한 사각지대 없는 지원망 구축을 모색했습니다.
은평구와 '지구를지키는소소한행동' 사회적협동조합이 카페 폐자원인 커피박과 종이팩의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수거된 자원은 재생화장지와 펠릿으로 재탄생하며 2026년 수도권 직매립 금지 조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합니다.
임팩트스퀘어가 66개 소셜벤처에 대한 투자 성과와 '폭낭' 철학을 담은 '2025 임팩트리포트'를 발간했습니다. 초기 소셜벤처의 생존력을 강조하며 총 169.7억 원의 집행 데이터와 함께 미래 투자 전략을 상세히 분석했습니다.
용혜인 의원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통합돌봄과 재생에너지 분야의 사회연대경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형식적인 조례 제정을 넘어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 연계를 위한 정책 공약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NH투자증권과 에이티아이가 유언대용신탁 계약을 통해 창업주의 지분을 우리사주조합에 장기적으로 무상 이전하는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이는 단기 배분이 아닌 지속 가능한 기업 이익 공유와 사회적 나눔의 새로운 지배구조 모델로 평가받습니다.
SK의 사회성과인센티브(SPC) 모델이 고용노동부와 협업하여 전국 단위로 확대 시행됩니다.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에 비례하여 현금 보상을 지급함으로써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한 도전을 지원합니다.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발의 13년 만에 국회 상임위 소위를 통과하며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흩어져 있던 사회적 경제 지원 체계를 하나로 묶는 컨트롤타워 구축을 골자로 하며, 법안 제정 시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등에 대한 정부 지원과 정책 추진이 더욱 체계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부가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화폐 단위로 측정해 보상하는 '사회적가치 인센티브(SPC)' 실험을 100억 원 규모의 공공 정책으로 공식 도입했습니다. 고용노동부와 사회적가치연구원의 협약에 따라 앞으로 사회적 성과에 비례한 현금 지원이 본격화되어 임팩트 비즈니스의 경제적 유인이 크게 강화될 전망입니다.
금융위의 ESG 공시 로드맵에 대해 국회와 싱크탱크들이 글로벌 기준 미달을 이유로 전면 수정을 요구했습니다. 스코프3 공시 의무화와 법정공시 체제 도입 등 기업 실무와 투자 결정에 직결되는 쟁점들이 포함되었습니다.
유쾌한반란 등 혁신 네트워크가 주최한 포럼에서 AI 기술의 사회적 활용 방안과 정책적 대안을 논의했습니다. 식스티헤르츠, 루트에너지 등 주요 소셜벤처 대표들이 참여하여 실질적인 적용 사례와 질문을 던졌습니다.
민법상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제의 위헌성을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가 개최됩니다. 헌법재판소의 위헌법률심판과 연계되어 있어 비영리 섹터의 법적 기반 변화가 기대되는 사안입니다.
공익활동가 사회적협동조합 '동행'이 청년활동가 안전망 지원사업 연구 공유회를 개최했습니다. 연구 결과 청년 활동가들을 지탱할 관계 자본의 부족이 주요 문제로 지적되었으며, 이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책임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다시입다연구소가 서울 성동구에서 폐의류 순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옷 순환 실험'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연간 80만 톤에 달하는 의류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내 재사용 및 업사이클링 실태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고 분석할 예정입니다.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한기협) 신임 이사장으로 권경미 도원참사랑나눔 이사장이 선출되었습니다. 권 이사장은 조직의 정체성 회복과 혁신, 투명한 운영을 공약으로 내걸었으며 사회적기업의 대표성 회복에 집중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