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퇴사하고, 정말 내가 하고 싶은 것 찾아 창업했습니다"
좋은 대학에 가는 게, 좋은 회사에 취업하는 게 성공과 행복의 척도라 믿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대기업 사원이 됐으니 돈 걱정 없이 행복할 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삶에 끌려다니듯 살고 싶지 않아 퇴사하고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았죠.
사회적인 기준에 갇혀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꼭 그런 기준이 아니어도 된다는 말을 해주고 싶었습니다.
청년문화와 공동체_1편
김태진 / 동네줌인 대표
- 동네줌인은 뭐하는 곳인가요?
- 대기업 퇴사를 결심했던 이유는?
- 동네줌인 창업의 계기는?
- 앞으로 뭘 해야할지 모르는 청년들?
- 새로운 길, 창업 등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조언
- 창업 이후 어려움이 있었다면?
- 책 '조금 다르게 살면 어때'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