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는 '생명그릇'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몇 년 사이에 굉장히 많은 습지들이 훼손되고, 없어지고 있습니다.
습지는 많은 생명들을 담고 있는데 이게 깨지게 되면 많은 생명들이 사라지고 없어지게 되는 거죠.
그래서 깨지지 않도록 우리가 잘 지켜줘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광주전남녹색연합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경희 습지보전위원장님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우리가 습지를 지켜야 하는 이유와 방법_3편
박경희 / 광주전남녹색연합 습지보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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