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똥을 싸려면 맑은 것을 먹어야지요!" 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도시에서 농사를 시작한 그.
농사에서 그치지 않고 시민들에게 토종벼와 농업을 알리는 교육을 진행하기도 하고,
작은정미소를 차려 운영하고 있는데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환경과 건강에 이로운 농업 알기_1편
김영대 / 맑똥작은정미소 대표
- 어떻게 농사를 시작하게 됐을까?
- 농사하며 생계 유지는 가능할까?
- 농사를 대하는 마음가짐과 태도는?
- '맑똥작은정미소'는 뭐하는 곳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