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가본적 없지만,,, 한국에서 이미 느낀 것 같아,,,!
대구의 여름은 오래전부터 '대프리카'로 불렸는데
언제부턴가 광주의 여름도 '광프리카'로 불리기 시작했죠.
오래 전부터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열섬부터 폭염까지 연구한 박사님과
그 이유를 파헤쳐봤습니다.
또한, 폭염에도 취약계층이 있다는데 궁금하시다면 지금 플레이!
폭염으로부터 건강한 도시 만들기_2편
오병철 / 국제기후환경센터 연구실장
- 광주는 어쩌다가 '광프리카(광주+아프리카)'가 되어버렸을까
- 폭염 취약계층은 어떤 사람들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