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와 1인 가구의 문제는 세계적인 추세이지만, 한국의 속도는 특히 빠른 상황입니다.
60세 이상 1인 가구는 2018년 대비 2045년에 두배 이상 증가한 467만 가구가 될 것이라는 통계도 있는 만큼 우리 모두가 풀어야 할 문제가 되었는데요, 이 중심에 '시소'라는 팀이 등장했습니다.
시소는 '시니어는 소중하니깐'의 줄임말로, 대한민국의 모든 액티브 시니어가 잘 놀고, 잘 배우고, 잘 늙어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생활 도움 서비스는 물론, 디지털 교육 및 여가 클래스를 운영하며 시니어들의 아들, 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향후 서울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플랫폼을 통해 시니어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로쉬 코리아, 시소의 현준엽 대표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