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컨텐츠

국가인권위원회

[별별기자단 김종안] 여가문화 향유의 사각지대에 처한 장애인

장애인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요구에 걸맞은 여가를 언제 어디서나 어떻게든 즐길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여러 장벽 때문에 장애인들의 문화 활동 범위를 협소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지향하는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서는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장애인의 여가문화 생활을 이해하고, 그들을 지원할 수 있는 소양을 갖출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컨텐츠 정보
컨텐츠 정보
제목 [별별기자단 김종안] 여가문화 향유의 사각지대에 처한 장애인 등록일 2021.05.28
카테고리

인권

출처 국가인권위원회
행사명 - 출연진 -
주관사 - 행사일 -
유형 동영상 (2분 30초)
해시태그

#국가인권위원회 #별별기자단 #장애인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