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SIT Conference에서는 국내 이주노동자들이 직면한 문제를 파악하고, 그들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방안을 '주거'와 '건강'을 키워드로 모색했습니다.
이기호 팀장은 2006년부터 현재까지 이주노동자 법률상담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는 현장의 경험과 연구를 통해 이주노동자 인권 보호는 이제 당위를 넘어 현실임을 강조합니다. 이주노동자가 ‘인력’도, ‘관용’의 대상도 아닌 ‘시민’으로 명명될 때까지 현장에 있고자 합니다.
컨텐츠 정보
제목 | [발표]서울노동권익센터 이기호 팀장ㅣ'불법'에서 사는 이주노동자_SIT Conference | 등록일 | 202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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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인권 |
출처 | 행복나눔재단 |
행사명 | - | 출연진 | - |
주관사 | - | 행사일 | - |
유형 | 동영상 | ||
해시태그 | #SIT #이주노동자 #이주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