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는 부족한 일손을 채우기 위해서 이주노동자를 불러 들였고, 이주노동자는 더 나은 삶에 대한 열망으로 한국에 왔습니다.
농수산물, 생필품 등 모든 일상에 이주노동자들의 수고가 배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누리는 편의의 이면에는 편견과 차별로 얼룩 진 이주노동자들의 모습이 숨어 있습니다. 많은 이주노동자들이 들판의 비닐하우스, 먼지와 소음이 가득한 공장 기숙사, 좁은 양식장 컨테이너에서 지내며 건강마저 위협받고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이주노동자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입니다.
컨텐츠 정보
제목 | [문제제기]"꿈이 삶을 가뒀다"_이주노동자,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 권리 _ SIT Conference | 등록일 | 2024.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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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인권 |
출처 | 행복나눔재단 |
행사명 | - | 출연진 | - |
주관사 | - | 행사일 | - |
유형 | 동영상 | ||
해시태그 | #비닐하우스 #인구감소 #제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