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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재단

고립·은둔하는 청년을 위해 나선 은둔 고수들|NADO

'NADO’는 SK행복나눔재단의 비진학 대학생 또는 당사자성을 가진 청년을 위한 첫 번째 프로젝트입니다.  


'NADO'에는 자신의 은둔, 고립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 문제 솔루션을 개발하고자 하는 [안무서운 회사]의 은둔고수 프로그램을 수료한 청년들이 참여했는데요. 안무서운회사는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청년들을 위한 셰어 하우스, 멘토링, 인식 개선 콘텐츠를 제작하는 당사자 기업입니다. 'NADO' 프로젝트에 선정된 이들은 고립·은둔을 경험한 후 회복 과정에서 사회로 나아가길 희망하며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NADO’ 참여자들이 8개월 동안 개발한 솔루션 ‘히키시그널’은 고립·은둔의 경험을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재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자녀를 둔 보호자들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이 솔루션을 기획, 실행, 운영하는 전 과정을 ‘NADO’에 참여자이자 고립·은둔을 경험했던 청년들이 직접 진행하였습니다.


과연 어떻게 솔루션을 기획해 진행하고, 그 과정에서 이들이 어떻게 성장했을지 궁금하신가요? 

해당 영상에서 이들의 진짜 회복과 성장 이야기를 발견 하실 수 있습니다:-) 


※ 영상 속 언급된 MVP는 Minimum Viable Product의 줄임말로 최소 기능 제품화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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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립·은둔하는 청년을 위해 나선 은둔 고수들|NADO 등록일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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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출처 행복나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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