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에서 소개할 분은 친환경 신소재 '나노셀룰로오스'를 개발하고 있는
에이엔폴리 노상철 대표님입니다.
석사, 박사 과정을 거치며 많은 연구소와 기업들을 보며 조직을 망치는 리더들을 본 뒤
좋은 조직을 만들 수 있는 리더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창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좋은 기술이 있고 이 기술만 있으면 모든 게 잘 풀릴거라 생각했지만
좋은 기술은 비즈니스의 시작점일 뿐이란 것을 깨닫고 피드백하며 5년 째 성장하고 있는데요.
혁신을 꿈꾸는 많은 기업들이 빠질 수 있는 함정들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