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기후위기, 경제불황 속에서
E이 S세상을 G구하기 위해 열심히 발로 뛰는 소셜벤처들!
[특별강연. 임팩트 유니콘을 향한 열정]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는 소셜벤처들,
사업을 하다 보면 이 길이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아 힘든 순간이 찾아오곤 합니다.
임팩트 유니콘이라는 목표에 한 발짝 먼저 다가간 소셜벤처 3곳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알리콘 조민희 대표
대학 시절 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창업에 눈을 뜬 뒤, 2011년 한국에서 가장 큰 비즈니스 소셜 네트워크 '로켓펀치'를 만들었습니다.
세계 최초의 분산 오피스 '집무실'을 통해 인류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 꿈입니다.
📌에누마 전유택 한국지사장
에누마는 수학공부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한 앱 '토도수학'과 개발도상국 등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의 학습을 돕기위한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디지털 학습을 통해 전 세계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노을 안정권 CSO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를 위한 말라리아 진단기기에서 시작한 '노을'은 올해 초 소셜벤처로는 드믈게 코스닥에 입성했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앞으로도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도전적인 문제들을 탐구하여, 새로운 해결 방법을 찾아나갈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