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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2022 별별기자단 시너지] 아동인권 아물지 않는 상처, 아동학대로부터 아동인권이 지켜질 수 있도록

아동학대는 가정에서 교육 및 보육 시설,

더 나아가 온라인으로까지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여전히 아동학대는 줄어들지 않을까요?


아동학대가 가장 많이 일어난 장소는 다름 아닌,

주거지와 교육 및 보육공간입니다.


아동학대 사건 대부분이 가장 일상적이면서도

가장 은폐된 곳에서 아이와 가까운 사람에 의해 발생해

학대 사실을 파악하기조차 힘든 '암수 범죄'입니다.


한 해 아동학대 사례는 3만여 건인것에 비해

아동학대 발견율은 4.02%에 그칩니다.


아동학대는 외부에서 범행을 발견하기 어려운 구조로

그 악순환은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동학대로부터 아동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선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아동학대로부터 아동인권이 지켜질 수 있도록,

관심 어린 시선과 아동 학대 신고 의무를 잊지 말아주세요!



*2022 국가인권위원회 별별 서포터즈가 작성한 글입니다.

이 기사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음을 알립니다.


 2022 별별기자단 시너지팀(김진경/김주은) 영화 코다 리뷰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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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2 별별기자단 시너지] 아동인권 아물지 않는 상처, 아동학대로부터 아동인권이 지켜질 수 있도록 등록일 2022.07.23
카테고리

인권

출처 국가인권위원회
행사명 - 출연진 -
주관사 - 행사일 -
유형 동영상 (2분 26초)
해시태그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 #별별기자단 #아동인권 #아동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