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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활 전문가도 의사도 아닙니다 하지만

뇌졸중, 치매, 파킨슨병 등 뇌질환 환자들의 재활치료를 돕기 위해

VR 게임을 만드는 테크빌리지 최동훈 대표의 이야기입니다.  


뇌줄증환자는 팔이나 다리에 마비 증상이 오는데요.

사실은 팔과 다리에 문제가 있는게 아닙니다.

팔과 다리의 움직임을 관장하는 뇌 신호 체계에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테크빌리지의 콘텐츠 중에서 공을 던져주는 캐치볼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멀리서 날아오는 공을 막으려고 손을 올리거나

몸을 피하거나 아니면 잡으려고 손을 올리게 되는데요.

움직일 수 밖에 없는 그런 환경을 계속 조성해주고 있습니다.


뇌암에 걸려 재활치료로 힘들어하던 가족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VR기술을 접목시켜 어떻게 재활치료 목적의 VR게임을 만들 수 있었는지, 

앞으로 디지털 의료 산업의 미래는 어떨지 영상을 통해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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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는 재활 전문가도 의사도 아닙니다 하지만 등록일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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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출처 EO
행사명 - 출연진 -
주관사 - 행사일 -
유형 동영상 (8분 7초)
해시태그

#재활치료 #뇌졸중 #VR기술 #VR게임 #디지털의료산업 #테크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