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은 사회문제 해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양적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현 상황에서 협동조합은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일까?
‘다시, 협동조합을 묻다’는 작은 협동의 경험을 큰 협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협동조합 허브론을 강조한다. 더 많은 사람들이 협동조합이기에 할 수 있는 가능성과 성과를 보여주고, 협동조합의 거대한 잠재력에 감동하고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로운넷은 지난해 12월 15일 ‘다시, 협동조합을 묻다’의 저자 김기태 비서관과 강민수 센터장의 특별대담을 진행했다.
'0:16 Q1. 책을 발간하게 된 계기는?'
'1:16 Q2. 협동조합 허브론이 무엇인가?'
'2:32 Q3. 협동조합이 사회문제 해결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4:43 Q4. 해외 협동조합과 국내 협동조합'
'7:18 Q5. 거버넌스, 한국에서는 어떤 의미? 국내 거버넌스 개념은 잘 정립되었는가?'
'9:25 Q6. 최근 시민사회와 갈등을 빚는 서울시 흐름은 어떻게 보는가?'
'12:26 [다시, 협동조합을 묻다] 책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