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오염물을 청소하는 로봇을 만든 쉐코와,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 회사 조인앤조인의 성장 이야기입니다.
두 회사 모두 고객과 사회의 문제 해결하고자 창업했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그 과정에서 현대자동차그룹, 현대 정몽구 재단에서 운영하는 'H-온드림'이라는 임팩트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거쳐갔습니다. 마이리얼트립, 밸리스 등 유수의 임팩트 스타트업을 배출한 초기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분들이 지원하셔서 성장에 도움받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