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펜데믹 이후 ‘하이퍼 로컬(hyper local)’ 아주 좁은 동네… 손바닥 위 손쉬운 정보의 교류로 “하이퍼 로컬이 곧 글로벌인 시대”를 조망합니다.
성수동에 상징 자본(symbolic capital)이 축적된 이유와 로컬의 장소성이 일회성으로 소비되지 않고 지속가능하기 위한 방안을 살펴 봅니다.
독특한 지역문화와 기업 등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연결되고 하나의 클러스터가 조성되어야 지속가능한 글로벌 도시로 성장한다는 점에서
지역(local) 단위의 미래 진단과 발전 방안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 추천 대상 : 로컬생태계 구성원, 로컬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분, 정부지자체 내 지역 활성화 업무 담당자 등
* 프로그램은 사전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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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기자
삼프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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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구청장
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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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일 대표
무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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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대표
아틀리에 에크리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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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해 이사
뉴웨이즈